저는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때도 친구들이랑 분위기 좋은 카페나 포토스팟들을 자주 가곤 했어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인스타충이라 사진 하나라도 건질라고 오백장씩 찍고 그럽니다 ㅎㅎ… 사진에 이렇게 진심이에요 ㅋㅋㅋㅋㅎㅎ
그래서 뉴욕 여행도 사진 위주로 계획을 짜서 돌아다녔는데 제가 뉴욕여행하면서 꼽은 뷰맛집을 추천해드릴려고해요! 제가 한달동안 여행하면서 뉴욕 웬만한 곳은 다 가봤는데 그 중에서도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는 숨겨진(?)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Pebble Beach>
https://goo.gl/maps/oYVwamxY2imrBprQ8
브루클린, 메인 스트리트 공원에 위치한 Pebble Beach입니다!
브루클린 브릿지와 뉴욕뷰를 한눈에 즐기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 암석들과 밀려들어오는 물가지들 때문에 작은 바닷가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뉴욕뷰를 곁들인,,, ㅋㅋㅋㅎㅎㅎㅎㅋㅋ
사진목적이 아니더라도 여기서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어도 정말 좋아요.
다들 브루클린 가시면 브루클린 브릿지랑 덤보가시잖아요! 그런데 다들 덤보에서 사진만 찍으시고 가시더라구요. 덤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니 덤보 가실때 이 강변도 무조건 들렸다 가세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 자세히 보시면 브릿지 아래에 회전목마 보이세요? 저건 충분히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Jane's Carousel 라고 역사가 깊은 회전목마에요. 실제 운영도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 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격도 2달러로 저렴해요.
두번째
<Hamilton Park>
https://goo.gl/maps/H8iiUksW4KNoNme46
여기는 웨스트 뉴욕, 뉴저지에 위치한 해밀턴 파크입니다. 저는 숙소를 이쪽 부근에 잡았어서 알게된 장소인데 일부러 이 풍경을 위해 여기까지 오는 현지인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숙소후기는 제 게시물에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보러오세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15740
저는 사진에 진심인 사람이라 여러 전망대 거의 다 가보았는데 돈 주고 가는 전망대에 견줄정도의 추천할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여담이지만 뉴욕 전망대는 탑락을 제일 추천드립니다!ㅎㅎ 탑락도 꼭 가보세요) 그리고 오히려 전망대는 투명 가림판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인스타 st 인물샷찍기에는 여기가 진짜 최고에요. 특히 선셋 때 인생샷 오천장 건지실 수 있습니다ㅎ
그리고 길이 쭉 이어져 있어서 뉴욕을 배경으로 산책하기에도 진짜 너무 좋아요ㅠ 정신 없는 뉴욕을 벗어나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는 말도 있죠 ㅋㅋㅋㅎㅎㅎ 여행 마치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숙소돌아갈 때 마다 넘 좋더라구요.
물론 이 두 곳 모두 이미 알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제가 구했던 동행분들과 우연히 만난 한국분들은 다 몰랐던 정보라고 하셔서 이렇게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욕 어딜가든 한국사람들 정말 많은데 저 두곳에선 제가 갔을땐 동양인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ㅋㅋㅋ 이 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찾아가봤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사진찍기에 진심인 분들! 숨겨진 뷰 맛집을 찾는 분들! 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