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을 아예 작년 10월에 한 지라….
좌석을 오케스트라 B로 할지 G 로 할지
미여디에 여쭤봤던 기억이 ….ㅎㅎ
결국 B를 취소하고 G열로 정해서 티켓팅 했습니다….
나름대로 뮤지컬 좋아하는데…. 진짜 브로드웨이는 가격이 쎄네요 ㅎㅎㅎㅎ…
브로드웨이에 있는 Richard Rodgers 씨어터 ㅋ
뉴욕 겨울치고 날씨가 너무 포근하고 좋아서 가볍게 산책하다 늦을 뻔 했습니다 ㅎ
참 저는 쿠브 말고 백신 접종증명서랑 여권 등을
Nyccovid 라는 어플에 사진찍어서 놓으니까
여권들고다닐 필요 없이 쿠브 로딩 할 필요 없이 정말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극장 정 중앙에서 7열이 진짜 대박이었네요 ㄷㄷ
B열이었으면 무대를 전체적으로 보기 힘들었을 듯
게다가 랩이 많았는데… ㅎ 제퍼슨 역 맡으신 배우가 침을 많이 튀기는게 다 보이더라구요…^^
참, 마스크에 대해서 공항보다 더 엄격하게 하시더라구요!
어느 분 이 마스크 벗고 사진찍다가 가드에게 크게 한 소리 들었던..
이날 캐스트가 진짜 ….ㅎㅎㅎㅎㅎㅎ
사실 해밀턴 역 맡으신 분이 ㅎㅎ 처음엔 린 마누엘 보다 약한가? 싶었다가 전혀 아니었구요…. 무엇보다….!!!!!
한국인 배우가 주연 에던 버 역을 맡았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만 대충 알고 가느라 캐스트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이 갔다가 깜짝 놀랬어요!!
(다시 생각 해 보니 그럴 수도 있죠ㅋㅋ?;;)
동양인인 제가 ㅋㅋㅋ 해밀턴 보러 온게 신기한지 ㅋ 옆에오신
할머니가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ㅎㅎ
해밀턴은 모든 배우가 유색인종이라고 설명해 주시면서 ㅋㅋ
한국인이 주연을 맡은걸 축하해 주셔서 머쓱;;ㅋㅋ
와… 한국에서 기다리면서 몇 몇 좋아 하는 곡들만 듣고 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진짜 감동……
옆에 계신 할머니랑 ㅋㅋㅋㅋ 같이 오열 했다는…ㅋㅋㅋㅋㅋㅋ
뭔가 예전에 엄마 데리고 뮤지컬 명성황후 보러갔을 때 처럼ㅋ
미국인 어머님들 다 오열 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