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아무것도 모른 채로 뉴욕에 오게됐습니다.
알라딘 한번 봐 볼까?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혼자서 예약을 하게됐습니다.
뉴 암스테르담 극장에 도착해서 표를 보여주는데 갑자기 제 표가 취소가 됐더라구요... 직원은 자기도 모른다고하면서 환불은 됐으니 걱정말라고 돌려보내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의욕을 잃고 숙소로 돌아가서 다음 날 표를 사려고 다시 예매를 했습니다.
혼자서 예약하면 제일비싼 120달러짜리 자리를 예약해도 완전 구석이거나 맨 뒷자리일 뿐더러 세금 다 포함하면 150달러가 넘었습니다. 게다가 결제완료를 눌러도 이미 표가 팔렸다면서 다시 처음스텝부터 다시 하는 걸 20번쯤 반복...지치고 빡쳐서 포기할까 생각하다 우연히 앳홈트립 광고를 보게됐습니다.
앳홈트립은 134달러에 자리도 오케스트라 석에 중간부분 쯤으로 알아서 잘 골라준다고해서 반신반의하며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표를 확인해보니 무려 E석에 103번...
앞에서 5번째 줄이었어요...
너무 감격해서 시작 전 카톡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재밌게 알라딘 봤습니다!
오바하는 걸로 들리시겠지만 맨 처음 커텐열리고 지니나와서 얘기할 때 눈물 찔끔났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거 꼽으라면 무조건 알라딘입니다. 134달러아니고 200달러였어도 봤을 거에요 무조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가까이서 봤습니다)
내용은 스포니까 말하진 않겠고, 영어를 잘못하시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 건 지니의 재치있는 농담을 저만 빼고 다 알아듣는 다는 거ㅜㅜ
팁을 드리자면 알라딘을 한번도 안 보신 분들은 적어도 내용은 이해가 돼야하니까 영화 알라딘 한 번 보고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내가 아는 노래가 딱 나왔을 때 쾌감도 있거든요 ㅎㅎ
참고로 speechless는 나오지않았습니다. 기대를 많이했는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 인생 최고의 뮤지컬이였습니다.무엇보다도 가까이서 배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매를 도와주신 앳홈트립 주소입니다
https://athometrip.com/product/alad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