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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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 따끈따끈하게 뉴욕에 첫 발을 내딛은 사람입니다! 그냥 우버 불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옐로라이드 예약을 안 하고 갔더라면 사전조사가 철저하지 못했던 P는 여행 시작도 전에 멘탈붕괴가 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버는 미국 번호가 있어야 등록하고 부를 수 있다면서요...? 와이파이 도시락을 메인으로 빌려갔던 저는 하마터면 숙소로 가지조차 못했을 수도...)
미국행이 처음이다 보니 입국심사도 수하물 찾는 것도 (별일이 없었음에도) 긴장의 연속이더라고요. 밖으로 나가려 하니 호객하시는 분들도 많고... 정신없는 입국 와중에 안심이 되었던, 도착 예정시간보다 2시간 넘게 먼저 와 있었던 기사님의 메시지! 어디서 접선하면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는 어리벙벙한 제게 인상착의를 여쭤보시더니 친히 찾아내어 불러주시고는 태워주셨습니다 (ㅠㅠ) 짐이 꽤 있었는데 전부 실어주시고 내려주시고, 여행 중 신경써야 할 부분들과 도시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 읊어주시고, 출국 앞두고 코로나 검사 빠르게 할 수 있는 곳도 먼저 알려주시는데, 낯선 땅에서 잠시나마 의지할 수 있는 분이 있음이 참 감사드렸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숙소까지 도착했어요 :)
+ 차량 탑승하자마자 건네주신 유심 꽂으니 데이터 안 되어 불안하던 마음 싹 가셨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유심... 을 꼭 챙겨봅시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예약 링크: https://yelloride.com/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