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록 시작
두근두근 첼시마켓 가는길
뉴욕의 11월, 가을 분위기 미쳐따
첼시마켓 도착
맛있는 것도 많고, 살 것도 많다.
선물용으로 살만한 간단한 소품이나 차, 기념품들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곳.
복합문화공간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분명히 팻 위치 베이커리도 가서
브라우니도 잔뜩 사고
나인스 스트리트 에스프레소도 갔는데,
그리고 '첼시마켓바스켓 = 천국' 이었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다 ㅠㅠ
선물 사느라 정신 빠졌던듯,,
링크라도 남겨서 기억해놔야지
그리고 첼시마켓을 나서면
보이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 굉장히 큰데,
두 개층은 일반 카페처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로 내려가면 커피에 관련된 간단한 전시와
화장실이 있는데, 성별 구분이 없는 화장실이었다.
일반적인 상가에 있는 남녀 공용 화장실이 아니라
20칸 이상 되는 큰 화장실을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뉴욕스러움, 뭘 알아 222)
이 매장을 상징하는 커다란 로스터기
굿즈 사진도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
사오고 싶은 텀블러, 컵들이 너무 많아
3바퀴 정도 돌며 아쉬워했던 기억.
이렇게 스타벅스를 둘러보고
커피는 그 옆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마심 ☕
블루보틀은 뉴올리언스가 진리, 고급진 단맛
커피는 캔으로도 여러개 사와서
친구들에게 선물했다.
첼시마켓에서 나오면
하이라인파크로도 바로 올라갈 수 있다.
하이라인파크는
버려진 상업용 철도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공원인데,
높은 곳의 길을 따라 걸으며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걸음이 지루하지 않도록 곳곳에
볼 것과 즐길 것들이 많다.
생각 없이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언제까지 걸어야 하지' 라는 생각도
물론 슬쩍 드는데
파크에서 빠져 나가려면 계속 걷는 수밖에 없다,,ㅋ
계단처럼 만들어진 곳에
잠깐 내려가 앉아 쉴 수도 있고,
자유롭게 누구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끝까지 걸어서 공원을 빠져 나오면
허드슨 야드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턴 또 다음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