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모마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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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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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를 멧보다 먼저 다녀왔는데 어찌저찌하다가 멧 후기부터 먼저 올린 🥲 저는 가기 전부터 멧과 모마 고민을 했는데, 둘 다 다녀온 뒤 하나 선택하라면 모마를 선택할 것이고, 멧도 한 번쯤 다녀올 가치가 넘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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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트립 스마트패스만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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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thometrip.com/ticket_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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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이 사람이 그나마 적을 것 같아서 센트럴파크 입구까지 산책겸 걷다가 아침 먹고 바로 들어갔어요. 들어갈 때 백신접종 증명, 신분증 확인하고요. 가서 바로 큐알코드 들고 입장하러 가시면 됩니다. 저는 큐알코드 스캔하더니 이미 사용된 티켓이라며(?) 데스크에 가보라고 해서 가서 얘기했더니 처음 있는 일이 아닌듯 바로 실물티켓 출력해주더라고요. 사용된 표라고 해서 1차 당황, 종종 있는 일이라는 듯 실물표 줘서 2차 당황. 그치만 종이표 주니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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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후기 열심히 찾아본 결과 5층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아마 5층을 제일 열심히 봤을 거예요. 일찍 가서인지 날을 잘 골라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았고, 잠시 몇 분이나마 모네 그림을 혼자서(!!!)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그것도 파리 오랑주리처럼 의자가 잘 되어있어서 앉아서 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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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쁘게 나올 수가 절대 없는 크기 ㅠ ㅠ 이게 저의 최선이었어요. 근데 저렇게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그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

클림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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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쭉 내려오기는 했지만 저는 5, 4층 보고 그 밑은 그냥.. 조금 보다가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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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술관이 나와 더 잘 맞을지는 어떤 시대의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지자면 멧에도 모네도 있고 고흐도 있고 세잔도 있고 다 있지만,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요, 모마도 절대 작은 곳은 아니었지만 멧에 비해 덜 압도되는 느낌이어서 저는 모마가 참 좋았네요. 모네 작품이 있었던 공간은 특히 오랑주리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모네 작품 앞에 의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나중에 뉴욕 가면 모마에 또 갈 의사가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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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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