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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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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죠!
사실 야경이건 야경이 아니건 간에 전망대에서 볼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는 게 의미가 있는 거라서 굳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올라갈 필요가 없..긴 했는데 그래도 클래식한 대표적인 전망대이니 다시 한 번 올라가 봤습니다.
역시나 스마트패스 덕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입장했구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탑오브더락 가는 날은 제대로 흐렸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가는 날은 제대로 맑았네요. 아쉽지만 지나간 일이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이니까 각각 그 나름대로 멋진 전경을 본 것에 만족!
들어갈 때 입구에서 표도 보여주고요 (스마트패스로 받은 큐알코드는 일반 입장권이었고, 입장권 중에는 시간대 지정해서 예약하는 입장권도 있었나봐요. 여튼,) 그리고 백신 증명과 신분증 보여주니 저 쪽으로 들어가라고 안내해주더라고요. 가서 큐알코드 기계에 직접 스캔 후 입장! 저는 이 날도 뭔가 이전에 이것저것 돌아다니다보니 네시 조금 넘게 도착해서 해지기 전에 전망대 올라가는 게 목표였는데 ㅋㅋㅋ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전망대 올라가기 전에 역사나 이런 것들 전시해놓은 게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 그래서 빛의 속도로 패스~ 그렇게 전망대로 쭉쭉 올라갑니다.
노을부터 야경까지 마음껏 보고 내려왔어요. 후 정말이지 인간적으로 너무 추운거 아닙니까 ㅠ ㅠ 심지어 이 날.. 제가 전날 뉴스에서 본 걸로는 뉴욕 역대 12월 날씨 중 가장 따뜻한 날이라고 했던 날이었고 저도 코트 입고 돌아다녀도 더울 정도였는데 올라가서 바들바들 떨었네요. 바람이 확실히 많이 부니까 얼른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노을도 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가기로 마음 먹었기에 조금만 버티자 조금만 더 를 속으로 외치면서 있었어요. 얘가 주인공인데 전망대 올라가서 보는 광경엔 없으니 좀 아쉬운 맛은 있어요. 그래도 한 번도 안 가봤다면 한 번쯤은 가볼 법한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크 역시 높이 올라와서 보니 멀리까지 보이는 게 너무 예쁘죠?
사진이랑 영상을 워낙 계속 많이 찍어서 ㅋㅋㅋㅋㅋ 그게 그거인 사진도 많고 그래요. (그래도 놓지 못하는 아이폰)
탑오브더락은 유리(?)판으로 가림막이 되어있는 반면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철조망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역시나 또 고 사이 사이를 잘 뚫으면서 열심히 사진도 영상도 찍어서 남겨왔답니다. 노을 지는 쪽에 사람들이 모여있구요 (넘나 당연한 것) 바람도 역시나 그 쪽에 강풍이 불고 반대쪽은 또 바람이 거의 안 불더라고요? 반대쪽 갔다가 와 씨 이정도만 되도 넋놓고 두세시간도 있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치만 현실은..) 그래도 용하게 강풍에서 한시간 버텼네요! 사람 많이 올라오기 조금 전에 도착해서 그래도 자리 잡고 서 있어서 쉽게 포기할 수가 없었다는.
이 사진들이 참 하늘 색이 절묘하게 나온 거 같아요 크크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사진들이에요.
이제 하늘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
아래에는 어두워진 뒤 야경 사진이구요.
그렇게 손가락 날아갈 것 같은 경험을 하고 내려와서 옛다 기분이다 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모형 하나 샀어요 ㅋㅋㅋ
저는 이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또 올라가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에라도 뉴욕에 또 다시 오게 된다 하더라도) 만약 또 오게 된다면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전망대를 도전해봐야겠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스마트패스 구입하면 시간대 제한받지 않는 입장권이니까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