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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짧은 12박 14일 일정을 끝내고 어제 귀국했어요. 현재 격리중인데 미여디를 보고 있자니
다시 바로 가고 싶네요 ㅠㅠ
여행 했던 곳중 너무나 좋았던 Met 미술관가 처음 가본 모마 미술관, 엣지 전망대 간단 후기 남겨봅니다 ㅋㅋ
입장권이기 때문에 엣홈트립 뉴욕패스권으로 끊어서 갔고요. 꼭 가보고 싶은 3군데 잘 선택해서 갔던거 같아요!
1. Met 미술관
19년에도 갔었는데 met은 뉴욕 가면 다시 한번 꼭 보고 싶어서 갔었어요! 그리고 그때 못 갔던 클로이스터스도 가려고 했는데 가려고 한날 갑자기 우박? 눈이 내려서 못가고 말았네요 너무나 아쉬워요 ㅠㅠ
멧은 이틀 나눠서 갔어요! 오후 한번, 오전 한번! 하루종일 미술관에서 좀 힘드신 분들은 이렇게 나눠서 보셔도 될거 같아요.
멧 티겟은 3일 연속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술관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가도 좋을거 같아요.
그만큼 볼것도 많고 넓기 때문에!!
일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주말 붐빌걸 예상했지만 코시국이라 그나마 좀 덜했던거 같아요. 평일에 가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좀 더 여유로운 멧을 즐길 수 있어요!!
멧은 제가 좋아하는 폴 고갱님과 반 고흐님 작품도 여러개 있어서 정말 신나서 봤어요!! 다음에 갈땐 좀 더 오래오래 작품을 보고 공부도 더 많이 해서 가고 싶네요 ㅠㅠ
2. MOMA
모마는 19년도에는 내부수리로 인해 못가서 첫 방문이였어요! 그때보단 우리가 많이 아는 작품들이
좀 빠지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멧 보다는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프리다 칼로님 작품들이랑
몰랐던 아메리칸 작가들 작품도 새롭게 알면서 재밌게 봤어요.
3. 엣지 전망대
요새 써밋과 같이 핫하다는 엣지 전망대!!! 낮에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10~11시로 예약하고 갔어요.
오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핫플이긴 한가봐요 ㅋㅋㅋ
옆에 있는 베슬도 오랜만에 찍어보고 전망대 올라가서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곳에서도 찍어보고요~
여기서 외국 분들은 누워서 많이 찍더라고요 ㅋㅋㅋ 엣지 사진 찍는 명당 자리가 있는데 거긴 줄서서 찍습니다 ㅎㅎ
후기 쓰면서 사진 보니 많이 그립네요 ㅋㅋㅋㅋㅋ 사진 몇개 더 투척해봅니다~~
현재 계신 분들 앞으로 가실 분들 많이 보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조심히 여행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