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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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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으로 난리라 여행 취소하시는 분들 있어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올려봐요.
제 다른 후기에 팁은 좀 더 있으니 찾아보셔요.
1. 숙소
아이동반으로
뉴욕일정중 7일은 4인/ 6일은 5인(남편-렌트) / 1일 -4인
7일은 메트로 사용 예정이라 타임스퀘어와 한타에서 가까운 숙소를 알아보려고 함 - 타임스퀘어쪽 호텔의 가격대비 상태를 알기 때문에 에어비앤비만 알아봄 - 조리/ 빨래 / 여유공간 고려했고 세탁기 있는 방을 원했어서
건물에 세탁기 공용 사용인 곳은 다 걸렀으나
결과적으로 예약한곳이
세탁기 있다고 써있었는데 공용인 곳이었음
(결과적으로는 에어비앤비도 상태는 비슷함 - 숙소안에서 불 자유롭게 쓸수 있다는 점만 좋음 / 좁음 / 세탁기 3불, 건조기 3불)
한타 바로옆이었는데 타임스퀘어 까지 걸어다닐만 했고
한국 음식점 이용 편한게 좋았음 (아이들이 미국음식 안좋아해서 한식 6번 사먹음 ㅡㅡ;;) H 마트도 바로옆 - 맨하탄 물가에 기겁했으나 밑반찬 많이 팔아서 잘 이용 (가격은 엘에이랑 비교하니 30-70프로는 비싸긴 함 ㅠ)
6일은 렌트 예정이기 때문에 주차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맨하탄쪽은 배제하고 쇼파침대를 제외하고 침대가 5인이상 잘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함
뉴저지쪽 브릿지가 아침에 교통정체가 심하고
유료도로 이용하는 돈이 아까워서 브루클린과 퀸즈 쪽만 알아봤는데 결과적으로 렌트시에 유로도로 패스
포함해서 그럴필요 없었음
브루클린 지역이었는데 유대인 밀집지역이라 동네 마트에서 술을 안팔고 모듬음식이 코셔 제품이라 살짝 당황함
건물 외관은 별로지만
방 세개에 세탁기 건조가 잘되고(엘쥐제품) 욕실 두개
바닥 난방까지 되어서 완전 만족함 (주차는 거리주차)
마지막 하루는 도보로 구경하고 뉴왁 공항에 접근성 좋은 로어 맨하튼 호텔로 구함 (attezen)
그냥 적당히 가격봐서 구했는데 가격대비 넓고 깨끗해서 상당히 만족함
다만 예상대로 전철 사용이 어려워서 마지막날
휘트니 뮤지엄 입장권이 남아서 리프트 탈수밖에 없었음
뉴왁 공항까지는 리프트 이용
호텔 컨시어지에서 호텔 차 90불에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리프트 70불이라 그냥 리프트 탐
타임스퀘어 쪽에서 리프트 탈 자신 없었는데 (만나는 것/ 위치 등등 딱 안맞고 사람 많고)
휘트니나 로어맨하튼에선 탈만 했음 가격은 16-20불 정도
2. 일정
화 :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이동 (암트랙) - (숙소 얼리 체크인 - 그냥 받아줌!) - 한식당 점심 - 엣홈트립 사무실 방문 - 랩큐검사 - 타임스퀘어 구경(엠앤엠/ 허쉬/ 디즈니)
그냥 쉬려고 했는데 애들이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갔다가 옴
수 : 모마 - 모마근처 이른 저녁 (이탈리안) - 락펠러센터/ 레고 샵 - 위키드 뮤지컬
목 : 자연사 박물관(점심) - 센트럴 파크 서쪽 - 저녁 (타임스퀘어 ) - 라이온킹 뮤지컬
금 : 엣지 - 베슬 - (한타돌아와서 한식) - 하이랜드 파크 - 첼시마켓 - (휘트니 뮤지엄 - 못감)
토 : 구겐하임 - 쉑쉑 - 루크스 랍스터 - 르뱅 쿠키 -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왕복(루즈벨트 아일랜드 구경) - (세렌티피티 - 못감)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 그랜드 센트럴 - 공립도서관
일: 자유의 여신상 페리 (9시/ 에싸 베이글 싸가서 공원에서 먹음) - 배터리파크 - 월가 황소상 - 원월드 오큘러스 - 저녁 (이탈리안) -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
월 : 메디슨 스퀘어 파크 - 플랫아이언 - 레고샵 - 해리포터 샵 - 갤러거 스테이크 (점심 ) - 레고샵 - 락펠러 센터 전망대(탑오브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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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남편 옴 (남편이 차 렌트해서 호텔에서 픽업)
- 랜드마크 크루즈(엣홈트립 낮 크루즈) - 허드슨 야드 산책 - 늦은 점심 - (지하철 이동) - 타임스퀘어 - 알라딘 뮤지컬
수 : 럿거스 - 점심 - 프린스턴 - 그리말디스 피자
목 : 땡스기빙 퍼레이드 - 이른 점심 - 센트럴 파크 동쪽 - 원월드 전망대
금 : 멧(점심) - 한식픽업(저녁) - (남편이랑 둘이) 링컨센터 라보엠 오페라 - 버드랜드 재즈바
토 : 클로이스터스 - 점심 (터키음식) - 멧 (저녁) 9시까지
일 : 브루클린 브릿지 - 덤보 - 플리마켓 - 맥주집 - 피터루거 - 벽화거리 - 남편이 차로 숙소 데려다 주고 뱅기 타러감
(이날은 브루클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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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사라베스(브런치) - 에일린스 치즈케익 - 르뱅 쿠키 - 뉴욕대 - 워싱턴 스퀘어 공원 - (리프트) - 휘트니 뮤지엄 - (리프트) - 숙소가서 짐찾아서 공항(오후 6시 비행기)
* 미술관 : 젤 유명한거 둘중에 하나만 보셔도 될거 같아요. 두개 다 보시던가
구겐하임이랑 휘트니까지는 구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모마 10번씩 가면서도 안갔었는데 이번에 왜그랬을까요. ㅎㅎ)
* 전망대 : 탑오브더락이면 족한거 같아요. 서밋은 안가봤으니 둘다 가보신 분 소감 참고하세요.
전 사실 엠파이어만 다섯번 넘게 갔었어서
이번엔 엠파이어 빼고 골랐어요.
개인적으로는 엠파이어도 좋아요.
원월드는 안춥다가 유일한 장점이고 실내라서 답답했어요.
* 뮤지컬/ 오페라공연 / 재즈바 : 뮤지컬 관심 없었어도 어지간하면 보세요. 브로드 웨이는 괜히 브로드 웨이가 아닙니다.
이번에 저는 아이들과 보느라 아이들 위주로 골랐어요. (저는 위키드는 여섯번째 라이온킹은 두번째 본거고
시카고 오페라 유령 맘마미아 등 어지간 한건 예전에 다 봤어요. ) 무조건 앞좌석 앉으시는게 좋아요.
알라딘과 라이온킹은 꼭 중앙좌석에 앉으세요. (중요장면 사각이 많아요)
오페라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의자 앞쪽으로 영어자막 있어서 좋았어요. 이것도 가까이 앉으셔야 해요.
재즈바 - 이것도 처음 / 한번본거라 정확한 평가는 안되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 페리
엣홈트립 담당자 분이 앨리스섬 페리 말리셨는데
전 앨리스섬 페리 추천이요.
지금 발밑까진 올라가는 패스 있어요.
랜드마크 페리
나쁘진 않았어요. 자유의 여신상 앞에 꽤 오래 정차 해서
사진찍는데 무리 없고
로어 맨하튼 마천루와 브루클린 브릿지 찍어서 좋았어요.
다만 너무 추워서 밖에 있을 수 없고 (저희는 미리 안에 자리 잡음 - 굿 선택) 두개다 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3. 패스
엣홈트립에서 스마트 패스 샀어요.
제가 예약할때는 구겐하임이 갑자기 안되서
그거빼고 픽7했어요 (아이들은 픽4)
메트로 폴리탄은 클로이터스 같이 가려고 일부러 뺐고
(당일표로 두군데 입장가능)
앨리스섬 페리는 그 앞에 줄 마니 서는거 알아서
그냥 애들꺼 까지 끊었어요. (애들거 만은 원래 12불)
자연사는 어차피 같은 줄이라 애표는 안샀는데
나중에 애가 영화 본대서 어른 표+ 영화표 따로 사느라 돈 아까웠어요.
영화안볼거면 스마트 패스에 끼워서 사심되요.
(자연사랑 멧은 입장시간 홈피에서 따로 예약하세요.)
엣홈트립 카톡 상담 친절하시고 빠르시더구요.
전 갑자기 탑오브더락 가고파서 아침에 연락해서 당일 오후 3:30표 끊었어요. (스마트 패스에 추가)
폰으로 쓰고 있어서 너무 느려서 더 못쓰겠네요. ㅎㅎ
센트럴파크 ㅎㅎ 11월에는 아직 가을이 남아있어요.
엣지 밑에 샵도 엄청 이뻐요. - 크리스 마스 장식 굿
베슬 멋지구요.
자유의 여신상 ㅎㅎ
지나가던 공원 - 가을가을
오큘러스 넘 멋져요.
탑오브락 멋짐 겁나 추움
땡스기빙 퍼레이드
사실 실망 ㅎㅎ 엘에이가 나음
원월드 - 강과 다리가 잘보임
사라베스 맛있고 비싸고 특별한 맛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