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락의 일몰을 파로나마 형식으로 촬영
먼저 저는 21.11.10 Wed. 에 저는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정보를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제 후기를 서술하겠습니다.
[목차]
1. 엣홈트립에서 탑 오브 더 락 티켓 사서 16달러 아끼기
2. 백신증명하는 법
3. 예약할 때 일광절약시간(썸머타임) 고려해서 예약하기
4. 탑 오브 더 락에 도착해서 비밀의 방 (upper deck)에 가고 또 그 위의 마지막 꼭대기 층에도 가기
5. 개인 후기
1. 엣홈트립에서 탑 오브 더 락 티켓 사서 16달러 아끼기
탑 오브 더 락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원래 성인 가격이 40달러 이지만 선셋 타이밍을 고르는 경우 10달러가 추가 되어서 50달러이고 여기에 세금(뉴욕 소비세 8.8%)까지 추가하면 54.44달러나 됩니다.
하지만 엣홈트립에서 구매하면 선셋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단돈 38달러에 살 수 있으니 자그마치 16달러 한화로 2만 원이나 아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가셔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뉴욕 스마트 패스로 해서 MOMA와 MET 같이 해서 $85달러로 구매하였고 개별 티켓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athometrip.com/ticket_pass/
이렇게 탑 오브 더 락을 선택하시고 결제창에 들어가면
탑오브더락 방문 희망 시간을 3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엣홈트립에서 선택한 시간과 제일 근처 시간을 예약해줍니다.
홈페이지에서는 4-48시간 안에 티켓이 발행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 48시간 전에 예약하였는데 한 24시간 지나서 메일로 왔습니다.
저는 오후 4시로 예약하였는데 위에서 보다시피 3시 55분에서 4시 10분 사이로 시간이 지정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휴대폰에 넣어서 큐알코드만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2. 백신증명하는 법
뉴욕에서는 현재 웬만한 관광지에서는 모두 백신증명서와 개인 신상증명서를 보여주여야 합니다.
탑 오브 락도 예외는 아닙니다.
먼저 건물 입구 출입구에서 신분증명과 백신증명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건물 안에 들어가면 표검사를 합니다.
뉴욕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앱으로는 NYC COVID SAFE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미리 다운로드 하시고 photo id에는 여권 사진을 찍으시고 Vaccine에는 백신증명서(질병관리청 발급, 혹은 COOV(쿠브)앱 캡쳐사진)을 미리 찍꺼나 스크린샷을 캡쳐하셔서 업로드 하시면 매번 번거롭게 여권이나 백신증명서를 보여줄 필요 없이 앱만 보여주면 되어서 매우 간편하니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물론 각각 따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쿠브 앱을 보여주셔서 다 통과되었습니다.
비단 탑 오브 락뿐만 아니라 제가 다녀온 모든 실내 공간(상점, 식당, MOMA, MET, 박물관)이 가능하였습니다.
Many New York City employers, businesses, and venues are requiring verification of immunization or weekly proof of a negative COVID-19 PCR test for their workforce and patrons. Use this app to store and present the necessary documentation to verify that you have met these requirements. You can als...
apps.apple.com
이것은 안드로이드 용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구글 스토어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gov.nyc.doitt.covidsafe&hl=en_US&gl=US
3. 예약할 때 일광절약시간(썸머타임) 고려해서 예약하기
탑 오브 더 락을 예약할 때 매우 조심해야 되는 것 중 하나가 일광절약시간을 고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일광절약시간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일광절약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보통 3월과 11월의 시간은 1시간 앞당겨집니다. 즉 원래 ET(미 동부 시간은) UTC-5인데 일광절약시간이 적용되는 3월부터 11월은 1시간 앞당겨져서 UTC-4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려울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광절약시간이 되기 전인 10월-11월초에는 일몰 시간이 보통 오후 5시 30분쯤입니다. 하지만 아래 왼쪽 스크린샷(2021년 일광절약시간 안내)에서 보듯이 11월 7일부터 1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에 일몰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미리 여행 계획을 준비하기 때문에 10월의 일몰 시간이 5시 30분쯤 되니까 5시쯤에 예약해야지 하고 그때 들어오시면 이미 해가 거의 진 상태에서 들어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11월 7일 이후에 탑 오브 락에 가시는 것이라면 4시 쯤에 예약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탑 오브 더 락 예약하실 때 일광절약시간을 꼭 고려하세요!!
4. 탑 오브 더 락에 도착해서 비밀의 방 (upper decks)에 가고 또 그 위의 마지막 꼭대기 층에도 가기
후기들을 제가 보니 생각보다 Upper Decks이 있는 줄 도 모르고 그냥 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딱 내리는 그곳만이 전망대가 있는 곳이 아니고
upper decks라고 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을 더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보이는 전망대 중간에 이런 표지판이 있는데요.
Exit 방향의 왼쪽으로 가시면 내려 가시는 것이고 오른쪽의 Upper Decks로 가시면 한층 더 위쪽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비밀의 방인 것이죠.
여기를 가시지 않으시면 진정으로 top에 가신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upper deck 하나가 나오구요.
또 계단을 하나 더 올라가시면 여기야 말로 진정한 top에 도착하신 것입니다.
원래는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나오는 전망대에는 유리가 있어서 카메라 촬영할 때 방해가 되는데 이렇게 upper decks로 올라 오셔서 맨 윗층에 오시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유리창이 전혀 없이 맨 꼭대기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빌딩 맨 위라서 바람도 많이 불고 하니 꼭 옷을 따뜻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이 전파 수신기를 보실 수 있으면 진정으로 top of the rock의 top에 오신 것입니다.
5. 개인 후기(출입구부터 전망대, NBC 기념품샵까지)
일단 구글 지도를 통해 "30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2"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가시면 가시는 길이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건물이 한 블럭을 모두 차지할 정도로 크기 때문이죠.
Top of the Rock은 Rockefeller Center의 맨 꼭대기를 말합니다. 처음에 왜 Rock, '돌'이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Rockefeller Center의 Rock을 따서 the Rock이라고 하는 것이더라구요. 즉 NBC 방송국이 위치하기도 한 락카펠러 빌딩, 한국어로는 록펠러 센터(우리가 그 잘 아는 석유 재벌 그 록펠러 맞습니다. 정확히는 그 록펠러의 아들)이 있습니다. 록펠러 빌딩은 가로로 횡단하는 W 50th St에 위치하고 있고 5th 6th avenue 사이에 있습니다.
건물에 보면 출입구가 많아서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 여기 Observation Deck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마침 NBC 방송국 촬영이 있었는지 방송 장비와 출연진이 있더군요.
들어간 다음에 한 층 올라가서 이렇게 시큐리티를 통과하고
또 엘리베이터 가는 곳에서 다른 먼저 엘리베이터 타시는 분들을 기다려야 합니다.
즉 건물 들어가기 전에 백신증명 검사도 하고 안에서 시큐리티 체크도 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있어서
넉넉 잡아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평일이었는데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 15-20분 정도 걸렸으니 주말에 가시면 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면 67층에 도착하면 이제 꼭대기에 도착한 것입니다.
1층에서 꼭대기 층까지 도착하는데 20초가 채 안 걸릴 정도로 매우 빠른 엘리베이터입니다.
제가 올라 갔을 때가 한 4시 35분이었고 당일 일몰 시간이 4시 45분 정도 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즉 일몰 시작 10분 전의 모습이 이렇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빌딩에도 불커진 곳이 드뭅니다.
이 사진은 오후 5시 12분에 찍은 사진으로 일몰이 시작된 지 30분 가량이 지난 모습입니다.
맨해튼 주요 건물에 불이 모두 들어왔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도 불이 들어 온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후 5시 15분에 센트럴 파크 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내려 오시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시기 보다
혹시 NBC 프로그램, 예를 들어 지미 펠런의 Tonight Show나 Friends, SNL과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NBC 기념품 샵도 있으니 같이 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