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뉴욕 여행 자가 남겨보는 팁이고요, 제가 잘 몰라서 저만 이제 알았을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미여디에서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서 저의 작은 팁이 호오오오옥시나 도움 되시길 바라면서 남겨봅니다.
1. 코로나 검사 비용 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관광객 밀집한 미드타운에는 무료 검사소 널렸어요. 지나가다 랩큐 LabQ 버스만 기본 3~4대 봤어요. 저도 랩큐를 이용했는데요, 사전에 제 정보 등록해서 갔더니 큐알 스윽 스캔해서 쓱쓱 코 쑤시면 끝입니다! 한국에선 훨씬 깊게 면봉이 들어갔는데, 여긴 그렇지 않아서 편했어요. 24시간 안에 리포트 보내준다고 했고, 실제로 17시간 만에 PDF 형태로 보내줬어요! 게다가 저는 여권 번호가 틀려서 결과지 받고 멘붕 왔었는데요 ㅠㅠㅠㅠ 홈페이지 고객 서비스 통해서 여권 번호 수정 부탁했더니 실시간 채팅으로 바로 답변이 와서 수정된 리포트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ㅠㅠ ㅠㅠ 랩큐 상장하면 꼭 주식 사고 싶다고 주접 떨었네여.. ㅠㅠㅠㅠㅠㅠ 리포트에 정보가 잘 담겨 있는 덕분에 지금 라운지인데 절차상 불편함 없었습니다. 국적기 탔기 때문에 출국할때도 한국 보건소에서 국문 검사지 받았어요. 입출국 PCR 비용 0원 들었어요.. 시간적 여유 되시면 무료 방법이 다 잇으니 PCR 검사 비용 아껴서 맛있는 거 사먹도록 해요!!!
2. 여행자 수표 시절까진 아니지만..현금 환전해서 다니고 부족하면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한국 신용카드로도 미국 버스 지하철 탈 수 있더라구요! 제 KB국민은행 마스터 카드는 안됐는데 동행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는 뉴욕 버스나 지하철을 한국처럼 그냥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7일 무제한 메트로 카드 안쓰시는 분이라면, 메트로 카드 애매하게 금액 남기는 게 싫으시거나 머무시는 기간이 짧으시면 어차피 메트로 카드 디파짓 1달러나 카드 수수료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여기도 현금 안 받는 곳이 꽤 많아서 어차피 카드는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ㅋㅋ
3. 미국 스타벅스도 미국 계정으로 가입하면 사이렌 오더가 되고 커스텀 주문을 길게 설명 안해서 좋긴 한데...계정에 충전금이 애매하게 남아서 전 별로란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애매하게 5달러 남기고 공항입니다 ㅠㅠㅋㅋㅋ 출장으로 미국에 자주 오는 동행의 경우 열심히 별을 모으데요, 별 모으시려면 같은 금액이어도 기프트 카드로 하시면 1달러에 별2개니까 금방 모아져요!
4. 아마존 계정 있으시면 아마존 go가 같은 물건이어도 1달러 정도 저렴하더라구요. 계산도 빠르게 진행되고요. !!
5. 코로나 이후에는 후기가 없어서 반신반의했는데요, 삼성 직원의 경우 명함을 가져가시면 moma랑 휘트니 미술관 무료 입장 여전히 유효합니다! 명함이랑 여권 가져가서 보여주심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