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탑오브락 조금 망한 후기(ft. 서머타임)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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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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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엠파이어 말고도 다양한 고층 빌딩들이 있는데 이름을 다 몰라서 아쉬웠어요.ㅎㅎ

엠파이어 빌딩 입니당 ㅎㅎ

뉴저지 쪽으로 일몰이 지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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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뉴욕에선 2년 만에 마라톤 대회가 열렸어요. 교통 체증은 물론이고 사람도 너무 많았던 그날! 탑오브락을 찾기로 했습니다. 주경 야경을 다 보고 싶었기 때문에 전날 일몰 시간을 확인한 후에 -1시간해서 입장 시간을 정했고, 앳홈트립을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전날 예약이라 카카오톡 통해서 입장 시간을 거듭 확인했는데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예약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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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9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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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망했던 이유는 서머타임이 이날부터 적용되지 않는다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까지는 분명 5시45분에 일몰이었기 때문에 5시 입장을 예약했는데요, 7일 일요일은 서머타임이 끝나서 사실상 4시 45분에 해가 지는 거였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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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표를 바꾸거나 아님 일찍 탑오브락에 가는 노력을 했을텐데..... 점심 먹고 미드타운 숙소에서 낮잠 좀 자다가 나가려고 하니까 어제보다 빨리 어둑어둑 해진 걸 깨달았거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소가 54번가여서 후다닥 갔는데도 이미 해는 지기 시작했구여 ㅠㅠㅠㅠ 제 마음이 급한 것과 상관없이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은 느긋느긋 농담하면서 가구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일몰 후라 그런지 웨이팅 자체는 거의 없었어여...저희 앞에 한 팀 정도...... 그나마 티켓이 바로 e-티켓 형태로 오기 때문에 발권하는 과정 없이 바로 입장 할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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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래도 허드슨 강 쪽에는 아직 일몰의 기운이 아주 조금 남아 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평지 미국 ㅠㅠㅠ 약간 흐려서 달도 안보이고 그렇긴 했지만 야경은 이뻤어요. 사진 백만장 찍었습니다. 마침 포토제닉한 한국인 커플이 계셔서 그분들 따라 찍었는데, 나중에 외국인 애들이 그걸 또 따라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경도 이뻤겠지만 그건 볼 수 없었기에 ㅠㅠ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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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머타임 전환기에 가시는 분들은 전망대 가실때 서머타임 꼭 확인하시구요.... 겨울에 가시면 야외니까 따뜻하게 가세용! 이날 낮부터 추워서 잔뜩 껴 입고 갔어요. ㅎㅎ 그리고 여기도 신분증이랑 백신 카드 검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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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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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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