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기만 하고 써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기내에서 심심해서 써봅니다!
11월5일 9:50분 비행기로 인천- 뉴욕(존에프케네디) 가고있습니다
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그게 미국이 될 줄이야🤣
3개월 꽉 채워 올 예정이에요
저는 블로그를 취미로 해서 후기도 약간 블로그 포스팅 하듯이 쓸건데 양식에 안맞으면 말씀 부탁드려요 수정할게염~
도착해서 짐 부치고 아시아나 라운지 올라가는중
전 날에도 정신 없어서 밥을 못먹어서 가자마자 식폭행😋
엄청 먹음
커피까지 제대로 식사 마치구
이코노미에서 가장 앞 자리 좌석으로 사잔예약 했어요
장거리 비행이 처음이라 근데 이건 너무 만족!
꼭 업그레이드 해서 가시길(라운지 이용도 짱 좋음)
밥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거의 타자마자 기내식 나와버림
아시아나 쌈밥이 맛있다고 익히 들어서 포기가 안됐어요
이른 아침 뱅기라 밤을 새고 갔는데 마침 맥주가 있길래
마시고 잠이나 실컷 자자 싶어서 맥주까지💕
아주 만족스러웠고 밥은 역시 배불러서 거의 다 남겼고
(지금 출발로부터 10시간 지났는데 배고픔,,)
밥주면 1도 안 남길 자신 있지말이에요 ㅎ
맥주 한 잔에 이렇게 얼굴 혼자 벌~개짐
누가 보면 뱅기에서 소맥한 줄 알겠네💦
커피도 조금 마셔주고
이제 진짜 비행 시작!
저는 기내에 비치된 칫솔 치약으로 양치하고 잘 준비 했어요
이어플러그 달라해서 귀에 꽂아주고
양 옆 뒷자리까지 다 비어서 의자 3개 다 최대로 제끼고
팔걸이 제끼고 배게도 2개씩 담요도 2개씩
욕심쟁이같이 보이지만 춥고 불편해서 남에게 피해가 안간다면 이러길 추천해용
이렇게 딥 슬립을 해서 잠깐 깼다 다시 잠들었고
완전 깨버렸는데 남은 시간은 6시간30분 ㅎㅎ
간지나네
잠은 더 안올거같아 미나리 시청
근데 미나리 보다가 잔잔해서 다시 잤어요ㅋㅋㅋ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용
현재 앞에서 승무원들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들리는데
기내식인가? 뭐 먹지? 혼자 설레는중입니다
와이파이는 놋북 하려고 유료 구매했는데 모바일밖에 안돼서
후회 하다가 뭐라도 하자 싶어서 비행 후기 찐하게 남겨요!!
얼른 뉴욕 가고싶은데 입국심사는 긴장되네요 후후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