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탕진잼 제대로 하고온 3박 4일 뉴욕여행 2탄

밥먹고 미트패킹에 있는 루프탑바 예약이 있어서 타임스퀘어 출발해서 가는길에 Vessel 이 있길래 운동겸 걸어가기로 했는데, 여러분은 그냥 택시타세요. 다이어트, 체력다짐은 집에서 하는걸로... 그리고 여기서 첨으로 뉴욕 쥐를 봤어요ㅠㅠ 첨엔 사이즈때문에 다람쥐인줄 ㅠ

힘들어 죽는 와중에 사진은 남겨야 한다는 의지로

예약되어있던 루프탑은 Gansevoort Hotel 루프탑바

구지 여기까지 꾸역꾸역 온 이유는 예비남편 회사가 이호텔 lender 라나 뭐라나.. 그래서 함 와 보고싶었데요. 근데 최고 바빠야할 할로윈데이때 넘 조용한거 아님..?

호텔 맞은편에 있던 힙해보이는 Restoration Hardware

뉴멕시코에서 볼법한 스탈의 에르메스 매장

그담날 센트럴 파크에 왔어요!

최고였던 날씨랑 하늘

아직 초가을이라 나무들 색이 푸르네요

점심먹으로 호텔근처 퓨어타이에 왔어요

밖에서 먹을수 있는 아웃도어 다이닝

팟타이랑 파키마우 시켰는데 그냥 우리동네 타이집이 더 잘하는듯

점심 먹고 예비남편이 써프라이즈가 하나 더 있다고 짐 싸래서 부랴부랴 짐싸고 나와서 택시타고 도착한곳이 Ritz Carlton 호텔!! 내리자마자 어나더레벨의 서비스!!

체크인 했더니 아직 방이 덜 됬데서 전화번호 남기고 근처 루이비통 매장을 왔는데 여기는 1:1 서비스라 40분을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포기하고 다시 호텔로 왔어요

호텔 바에서 기다리기로

예비남푠이랑 술을 시키고 있는데 호텔직원분이 우리 있는데 오셔서 키를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짐은 벌써 방으로 올려다 놨다구 하면서😍

치얼스!

기대잔뜩 하면서 방으로 왔는데 이게 왠걸!! 이틀동안 W Hotel 에서 구겨져 있었던걸 보상받는 느낌!! 기대했던거보다 훨씬 더 넓고 좋았어요!!! ❤️❤️ 가구들 하나하나 다 럭셔리 그 자체! 방 rate 은 하룻밤에 $1500 (파크뷰라 더 비쌌어요) 인데 비싼만큼 그 값은 확실히 하는듯!

센트럴 파크뷰!

대리석 화장실

한번더 두번더 계속 보게 되는 뷰

옷장도 3개라서 옷을 넣을곳도 충분하고도 넘쳐요!

다른호텔 미니바에선 보지 못하는 조니워커 블루. 하지만 감히 건드렸다간 듀금 ㅋㅋㅋㅋ

저도 인스타용 하나 남겼어요! 자세한 후기는 숙소후기편에서 남길게요!

저녁예약전 시간이 있어서 센팍 한번 더 왔어요~

생일 저녁 ❤️

예비 남편이 오마카제로 예약했더라구요

진짜 최고로 맛있었어요!!!! 일인당 $150 에 사케 $150, 코스 끝나구 토로랑 우니랑 더 시키니 팁까지 포함해서 $720 나왔어요 (예비남편 땡큐! 내가 더 잘할게🙏). 옆에 한국분들이랑 한팀으로 같이 오마카제를 했는데 진짜진짜 서윗한분들이랑 같이 식사를 해서 더더욱 좋았던거같애요 ❤️끝나구 집으로 초대까지 해주셔서 선물도 주시구~ 😭

저녁먹구 우버타고 와서 예비남편이 예약한 루프탑에 왔어요~ 여긴 $100 선 예약금을 먼저 내고 음식, 드링크로 $100을 채워야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술때메 점점 흐려가는 초점과 의식 ㅋㅋㅋㅋ

이 루프탑도 그냥 그랬어요 ㅋㅋㅋㅋ 선 예약제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의아했지만 뭐.. 그렇다니깐..

호텔에 어떻게 온지도 모르고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일어날수밖에 없는 해맞이 뷰

아쉽게 3박4일 뉴욕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요~ 돌아오는 비행기도 점심을 줬어요. 다행이 첫번째 샌드위치보단 맛있었음 🙃

처음으로 가을에 뉴욕을 왔는데 이제 겨울만 오면 뉴욕 4계절 다 채울수 있을듯해요 ㅎㅎ

서프라이즈 선물로 온거라 동선을 계획하지 않았던 트립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좋았어요! (일정 빡빡히 채운 힘든 여행은 더이상 못할거같애요) 정말정말 할거 많고 볼거 많고 먹을거 많은곳이에요~

이제 크리스마스 인 뉴욕을 꿈꾸며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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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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