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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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뮤지컬을 즐겨 보지 않았습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한 번 쯤은 봐야 한다는 후기가 많아 뉴욕 여행 일주일 전에 급하게 앳홈트립에서 예매했습니다. 예매 후 극장 측 홈페이지 서버 오류로 큐알 코드가 뜨지 않아 앳홈트립 측에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넣었을 때 답변도 빨랐고 해결책을 금방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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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 24일 오후 7시 공연을 관람했는데 일주일 전에 예매한 거 치고는 H열 중간의 좋은 좌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예매한 만큼 뮤지컬을 보기 전 시카고 영화를 보는 등의 사전 준비를 하지 못하고 급하게 뮤지컬만 보러 갔는데도 보는 내내 즐거웠고 꼭 다시 한 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영어 실력의 부족함으로 모든 대사와 노래 가사들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몰입하여 80%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꼭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도 뮤지컬을 보는 내내 극장의 신나는 분위기만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중에 다시 뉴욕 여행을 온다면 그때도 앳홈트립에서 뮤지컬을 예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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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은 빈 좌석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었습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은 사람들만이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마스크 착용을 극장 측에서 엄격하게 관리했기 때문에 코로나 걱정 없이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좌석이 매우 좁기 때문에 중간 좌석에 걸리게 되면 화장실 가기가 굉장히 곤란합니다. (나갈 수 없는 공간이 아예 없습니다. 옆 사람들이 모두 좌석에서 일어나주셔야 나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미리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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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트립 시카고 예매 링크))

https://athometrip.com/product/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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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앳홈트립 #뉴욕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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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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