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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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국에 거주하면서 뉴욕을 여행으로 간 것이기에 뉴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 외에 미국 다른 지역에서 먹고,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일정에서 빼려고 했어요. 특히 공연과 미술관 등에 많은 시간을 쏟을 예정이었기에 스테이크, 치즈케이크 등을 제외한 일반 브런치 가게, 커피숍 등을 일정 중 꼭 방문을 원하는 동행을 구하기 보다는 혼자의 여행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다만, 하루 정도는 간단하게 주요 명소를 다녀볼 수 있는 워킹 투어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맨하탄 남부 쪽 1일 워킹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요즘은 구글이나 네이버 등을 통해 각 명소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고 사진찍는 포인트에 관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기에 저는 가이드 님으로부터 뉴욕에 삶이 어떤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투어 전부터 일정을 조정하면서 문의 사항에 대해 바로바로 카톡으로 연락을 주셨던 점이 무엇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사항이나 일정에 관해 여쭤 볼 때 편하게 답을 주시는 가이드님이 계시면 든든하잖아요! 그런면에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투어는 10시에 가이드님을 만나서 월드트레이드센터-트리니티교회-황소상-볼링그린파크-배터리파크-스테이튼아일랜드페리-월스트릿-뉴옥증권거래소-페데럴홀-엠파이어스토어-브루클른브릿지파크-덤보-브루클린브릿지-시티홀파크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처음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만난 장소의 설명부터 해주셨어요.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인터넷 치면 나오는 정보 말고 생생한 삶의 정보을 원했는데 딱 그런 스타일로 설명해 주셨어요. 9/11테러 당시 본인이 어떻게 뉴스를 접했는지 등등
황소상은 평소와 다르게 킹콩과 바나나도 있었는데 가이드님도 처음보는 장면이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기사난 것을 보니 월스트리트의 부의 불평등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라고 하네요. 특별한 날 방문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가는 길에 저는 가기 전부터 뮤지컬 “Hamilton”에 관심이 많았음을 말씀드리니 Hamilton 묘지까지 데려가서 사진을 찍게 해주셨어요 :) 워킹투어나 다른 투어 하실 때 본인이 원하는 것이나 추가 문의 사항은 가이드님께 말씀해 주시면 좋을듯해요!! 물론 짝삼가이드님이 유독 친절하시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자유의 여신상~!! 딱 사진찍기 좋은 페리를 타고 이동하면서 맨하탄 남부 스카이 라인을 봤는데 사진도 정말 열심히 찍어주셨고 페리 안에서 이런저런 뉴욕 삶 이야기 등등을 해주시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사실 덤보와 브루클린 다리에 가서는 제가 모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챙겨오신 카메라로 정말 인생샷을 엄청 많이 찍어주셨어요!!! 혼자 여행하면 사진찍기 힘든데 짝삼 가이드님은 스냅촬영도 하신다네요???? 암튼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심지어 당일일 전체 파일도(사진 250장이 왔어요!!) 메일로 보내주셨어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면서 저도 미국에 잠시나마 살고 있다보니 이런저런 삶에 대한 걱정, 미래 등등도 이야기하고 뉴욕에서의 삶도 듣고 마무리까지 알차게 잘 보고 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투어와 상관없이 다리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은 추천드립니다:) 뉴욕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으실거예요!!!
그리고는 저에게 소호에 가볼만한 상점 등을 알려주시며 길까지 잘 알려주셔서 정말 만족스럽게 투어를 끝내고 왔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서부의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티 등등 혼자 가기 힘든 곳을 위주로 투어를 하실텐데요! 저처럼 뉴욕을 좀 길게 여행하시면 하루정도는 뉴욕에 사시는 좋은 가이드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워킹 투어 하는거 어떠세요? 저는 진짜 광고 아니고요 ㅎㅎ 짝삼 투어(이명수 가이드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