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1.10.21 여자 혼자 뉴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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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정은

코니아일랜드-울프강스테이크-마담투소-소호거리-워싱턴스퀘어-베슬-하이라인-첼시마켓-스타벅스로스터리

만구천보 걸었네요 ㅠㅋㅋ

코니 아일랜드는 바다도 보고 놀이공원 외관만 보러 간거였어요. 주말에만 열리는 놀이공원인데 그냥 분위기 보러 갔었습니다. 근데 그림은 예뻐도 분위기는 좀… 조깅하시는분들 있고 하는데 흑인분들 무리지어서 있고 허공에 욕지르고 홈리스도 많고 놀이공원 가시는거 아니면 여자 혼자는 쪼오끔 그래요..!!

그래도 코니아일랜드 앞에있는 스타벅스 직원분 너무 유쾌해서 기분좋은 시작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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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투소는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밀랍인형들을 너무 잘만들어놨더라구요 ㅎㅎ

시간나시는분들은 추천드려요.

소호거리는 슈프림 매장하고 샤넬매장 가면서 쭉 걸었는데 소호거리만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샤넬매장은 10분정도 웨이팅 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여기도 물건은 없네요.. ㅠ

워싱턴 스퀘어는 주변이 뉴욕대학교 캠퍼스기도 해서 그런가 학생들 많았구요

그…. 약을 하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오후 1-2시쯤에 갔을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가니 정말 ㅎㅎ…

아직도 냄새는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베슬은 건물 자체는 굉장히 멋져요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서 못들어가구요 아마 당분간은 계속 안열릴듯 하네요

베슬에서 첼시마켓까지는 하이라인으로 걷는 길이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쭉 걸으면서 뉴욕 건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건물구조가 굉장히 독특한게 많았고 노을 지는거도 건물 사이사이로 보여요

첼시마켓 가서 랍스터 먹는데 제 옆에 앉으셨던 한국인 3분 다 먹고나서 안치워도 돼요~ 알아서 치울걸요? 하면서 다 어질러 놓고 가시더라구요..? 그 3분 빼고는 모두가 다 치우고 가시던데…. 뒤에 버젓이 쓰레기 버리는곳이 있는데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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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와는 별개로 랍스터 플레이스 직원분 정말 친절했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ㅠㅠ 충전 부탁드렸더니 당연히 된다면서 친절하게 ㅠㅠ 감사해서 팁통에 1달러 팁을 넣어드렸더니 이정도는 별거 아니라면서 감사하다고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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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첼시마켓에서 나오는데 백인 4명이 저를 쳐다보면서 Please take your mask off~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정말로 하모니 넣어가면서 뒤에서 한명은 영상을 찍고 ㅎ…… 무지함을 느낄수 있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첼시마켓 바로 앞에있어서 들렀구요 매장 정말 넓어요~!

선물용으로 로스터리 텀블러 하나 구입했구요.

커피맛은 저는 막입이어서 큰 차이는 못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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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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