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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이
해리포터스토어-공립도서관-MOMA-센트럴파크-탑뷰 버스투어 업타운-탑오브더락
이렇게였구요 이날 2만보 걸었습니다.. ㅎ
해리포터 스토어도 백신 접종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저 동상이 움직이더라구요 정말 덤블도어의 방처럼 ㅎㅎ
20분 내외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공립도서관 갈때 버스타고 갔는데 메트로카드 넣고 탑승했구요
버스 안내가 전혀 없어서…(최근에는 전광판 안내가 붙어있는 버스를 늘리는 추세라고 합니다. 원래는 버스기사가 안내방송으로 말을 해줘요)
구글지도 보고 대충 내렸습니다.
버스 내릴때 문에 붙어있는 노란색 안전바 눌러야 열리는데 옆에서 흑인분이 도와주셨어요.
공립도서관은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멋졌습니다
내부가 신전같았어요.
솔직히 도서관 내부 들어가려고 간거였는데….
제가 처음부터 너무 관광객처럼 사진찍고 있어서 못들어가게 하시더라구요
저렇게 안내문이 있고 입구에서 체크하세요 ㅠ
내부 보고싶으신분들은 꼭 투어 신청하시고 들어가세요!
현대미술관은 제가 하나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미디어아트부터 조형물까지 다양하고 정말 넓습니다. 더멧보다는 작아요!
좋은 작품 많으니 넉넉하게 2-3시간 잡고 가세요!
저는 2시간 보고 나왔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당연히 백신 확인하구요 더멧과 다르게 시간 예약은 따로 안해도 됩니다.
센트럴 파크는 저엉말 넓어요…
저는 쉽미도우쪽에서 사진찍는게 목적이었어서 저쪽에서 뷰멍하고 누워있었습니다.
돗자리 챙겨가세요! 생각보다 바닥이 잔디가 보송보송 풍성한게 아니라서 맨바닥에 앉기에는 조금 그래요.. ㅎㅎ
쉽미도우쪽 가는길에 말 봤는데 전방 100미터 전부터 냄새나요…
그리고 도로위에는 말의 흔적(?)이 아주 많아요
센트럴 파크 나오면서 자연사박물관 건너편에있는 탑뷰 업타운 승차장에서 3시 40분경에 버스 탑승하고 업타운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렇게 큰 관광지는 없었지만 뉴욕 거리 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았어요. 날씨가 좋았던게 한몫 했었네요
탑오브더락은 오후 5시 30분으로 예약해서 들어갔습니다!
티켓은 앳홈트립에서 구입했었구요
혼자 간거여서 삼각대로 찍으려고 물어보니 삼각대는 사용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용
그래서 그냥 사람 붙잡고 찍었습니다.
창문에다가 핸드폰 타임랩스 켜놓고 6시부터 7시 넘어서까지 밖에 보면서 뷰멍했어요.
사진은 노을 질때가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창문쪽에 앉아서 찍으시면 인생샷 나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