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서점) McNally Jackson books_동네서점 방문기



오늘 아이들과 서점에 다녀왔어요.



날씨는 더워 밖에 있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아이들과 쇼핑몰에 들어가는 것은

고양이와 생선가게를 들어가는 격이니



제가 선택한 곳은

동네 서점



"McNally Jackson Books"



뉴욕에서 시작한 독립서점(동네서점)입니다.



뉴욕에만 있고, 

브루클린에 2곳, 맨하튼에 2곳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브루클린 다운타운 지점이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


브루클린 다운타운에 있는
시티 포인트 브루클린(City Point BROOKLYN) 건물 내 1층에 있습니다.









들어가면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책장과 계단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가온이는 벌써 책장 뒤지기 시작.






가온이와 다인이가 각자 책을 고르는 동안
저는 서점을 한 번 둘러보았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가지고 있는 책의 수와 종류가 많아서 놀랐고,


사람들이 띄엄띄엄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들을
중간 중간 만들어 놓은 것도

서점을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놓았는데,
작은 어린이 소파, 벽의 그림, 전체적인 색깔들의 느낌이 참 좋았어요.


아이들이 각자 책을 들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책을 읽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1층에는 모든 서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코너
Stationery (문구류) 코너가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펜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

많은 문구류들이 일본 제품이더라구요.



"한국에는 이쁜 거 더 많아. 한국가면 사자."
하고 아이들을 계산대로 밀어냈네요.






책을 계산하고 나오기 직전
발견한

"Cook Korean!"
Robin Ha님의 책이네요.


Oisobagi(오이소바기)의 귀여움과
저 시원시원한 그림과 색채에 반했네요.

중고책이 나오면
한 번 사볼까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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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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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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