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박 5일 후기 2탄 올려보아요. 다음주면 뉴욕이라니 넘나 기대되욯
(첫번째 후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후기에는 뉴욕에 대한 정보나 관광지 내용은 없습니다 ㅠ)
넷째날 아침, 여독을 풀러 타임스퀘어 근처 미리예약해두었던 1시간 30분 짜리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1시간 풀바디+30분 풋마사지) 미국에서 마사지는 중국마사지가 짱입니다. 백인마사지사들은 시원하게 할줄 몰라요 ㅠ
커플 마사지룸(건전한 곳입니다^^)
시원하게 풋마사지까지 끝나고 페디큐어까지 서비스로 해줬네요 ㅎ
라멘을 좋아하는 저희는 일본라멘집 이푸도 뉴욕 본점에 왔어요.
바나 클럽 처럼 조명이 어둡고 하우스풍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ㅎ
치킨카라아케에 시그니처 라멘
비주얼 보세요~~ 미국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세손가락안에 듭니다 bb
한테이블에서 다른 손님들과 마주먹었어요 ㅎ
밥먹고 지나가다 본 코뿔소 동상 참특이하네요
사람들이 사진찍기래 저도 따라서 찍었어요 ㅎㅎ
무한도전에 나왔던 덤보, 제가 간 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서 사진 무자비하게 찍고 왔어요. 카톡프사용으로 좋은 배경이네요 ㅎㅎ
벌써 해가 저물고 뉴욕 3대 스테이크 울프강에 왔습니닿
서버분들은 다 연세좀 있으신 유럽쪽 남자 분들, 너무 젠틀했어요..
와인에 먹는 립아이 입에서 녹아요 최고입니당
아쉬워서 올드패션한잔 더시켰어요 ㅎ
어제 nba 직관에 이어 wwe 직관을하러 다시 msg에 다시 왔습니다!
농구장에서 하루만에 레슬링 경기장으로 바꿔놨더라구요. 3층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엄청커요~
관중들 반응도 좋고 재밌었어요 ㅎ
코로나때문에 뮤지컬이나 스포츠경기를 볼 수없게 되서 슬퍼요
마지막날 아침 큰집에서 냉면에 설렁탕 한그릇. 냉면 맛있습니다
밥먹고 브로드웨이 가는길 ~ 전광판에 라인 캐릭터들이 귀엽네요ㅎㅎ
그 유명한 민스코프 극장에 도착했습니다!
2시간30분 동안 공연이 끝나고 배우님들의 커튼콜, 중간에 화장실 한번 갔다왔어요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또 보고 싶어요 ㅠ아련아련하네요.
여행을 마치고 차이나 타운으로 버스타러 가는길, 세인트 패트릭데이+일요일이라 거리가 북적북적합니닷
집에가기전 마지막으로 토토라멘에 왔어요.
이집도 맛집이라 기본 30분웨이팅이에요. .내부는 상당히 비좁은 편이에요.. 밖에서 대기해야함
캐쉬온리라 atm까지 걸어가서 현찰뽑아왔어요 ㅠ 코로나때매 지금은 휴업중인곳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푸짐한 토핑좀보세요
이상 뉴욕 4박5일 자유여행 후기 였습니다. 집에와서 정산해보니 둘이서 한게 많은지 3000불 좀 넘게 썼네요.
아마 뭘많이 보러다니고 먹으러 댕겨서 그런거 같아요..
담주 뉴욕여행은 코로나 때문에 관광지 위주로 돌아댕겨야 할거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