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뜰리에 입니다.
어제에 이어 2번째 날이 시작됐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쉑쉑에서 만난 귀여운 청설모가 나이아가라 파크에는 여기저기 엄청 많았습니다. 꼭 다람쥐같이 생긴 이녀석 관광객들에게 앞발모아 얼마나 애교를 떠는지~ 벤치에 앉아서 과자 먹고 있는데 자꾸 앞에서 이쁜짓을 합니다. 귀여워서 사진도 찍었죠.
그리고 같이 앉아있던 일행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이쒜X 먹을거 주지 않는다고 제 과자봉지를 뺏으려고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우와~ C 이렇게 영악할 수 있는건가요~!! 발톱도 무지하게 날카롭고 엄청 아프고 쓰라립니다. 그때부터 이넘이 자꾸 저를 따라다니면서 기회를 엿봅니다! 결국 제 벤치 내주고 다른곳으로 피난갔습니다. 야생동물 조심하세요!
01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아침 7시에 숙소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출발 후 저와 일행은 오전엔 국경을 넘어 캐나다쪽 폭포를 관광하기로 했습니다.
호스슈로 가는길에서 맞은편의 미국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호스슈에 도착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물안개가 피어올라 가랑비에 젖은듯이 그렇게 젖었습니다. 어제를 경험삼아 오늘은 쪼리에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크루즈타면 또 홀딱 젖을테니까요!
호스슈 뷰포인트 테이블락 웰컴센터(Table Rock Welcome Centre)에서 식사도 하실 수 있고, 기념품도 살 수 있습니다. 달달한거 좋아하신다면 단풍나무 모양 병에 담긴 메이플시럽을 추천합니다.
02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
캐나다에서 잘 놀고 다시 미국으로 넘어와 나이아가라 폭포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크루즈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를 타기위해 기다립니다.
캐나다에서 크루즈를 타면 빨간 우비를 입고, 미국에서 타면 파란 우비를 입습니다. 어느것을 타든 2개 폭포 모두 방문하니깐요 여행일정에서 이용하기 편하신것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지출]
안개속의숙녀호 18.25
점심 17.39
가이드 팁 16.00
국경통과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