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레인보우 브릿지를 넘다. (나이아가라 폭포/안개속의 숙녀호)_2일차 (2017.9.26)

안녕하세요, 달뜰리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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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2번째 날이 시작됐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쉑쉑에서 만난 귀여운 청설모가 나이아가라 파크에는 여기저기 엄청 많았습니다. 꼭 다람쥐같이 생긴 이녀석 관광객들에게 앞발모아 얼마나 애교를 떠는지~ 벤치에 앉아서 과자 먹고 있는데 자꾸 앞에서 이쁜짓을 합니다. 귀여워서 사진도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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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앉아있던 일행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이쒜X 먹을거 주지 않는다고 제 과자봉지를 뺏으려고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우와~ C 이렇게 영악할 수 있는건가요~!! 발톱도 무지하게 날카롭고 엄청 아프고 쓰라립니다. 그때부터 이넘이 자꾸 저를 따라다니면서 기회를 엿봅니다! 결국 제 벤치 내주고 다른곳으로 피난갔습니다. 야생동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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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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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숙소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출발 후 저와 일행은 오전엔 국경을 넘어 캐나다쪽 폭포를 관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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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지 못한 국경라인도 찍고요,

레인보우 브릿지 위에서 보는 폭포는 어제밤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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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슈로 가는길에서 맞은편의 미국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바라 본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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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공원 (호스슈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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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스슈에 도착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물안개가 피어올라 가랑비에 젖은듯이 그렇게 젖었습니다. 어제를 경험삼아 오늘은 쪼리에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크루즈타면 또 홀딱 젖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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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슈 뷰포인트 테이블락 웰컴센터(Table Rock Welcome Centre)에서 식사도 하실 수 있고, 기념품도 살 수 있습니다. 달달한거 좋아하신다면 단풍나무 모양 병에 담긴 메이플시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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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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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잘 놀고 다시 미국으로 넘어와 나이아가라 폭포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크루즈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를 타기위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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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크루즈를 타면 빨간 우비를 입고, 미국에서 타면 파란 우비를 입습니다. 어느것을 타든 2개 폭포 모두 방문하니깐요 여행일정에서 이용하기 편하신것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폭포 물안개 위 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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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포먼저 들러주고요

호스슈에 가까이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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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출]

안개속의숙녀호 18.25

점심 17.39

가이드 팁 16.00

국경통과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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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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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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