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좋은 기회로 공짜로 선가이드님과 함께 멧 뮤지엄을 돌아보았네요.
사실 재택근무 하느라 가끔은 놓치기도 했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론 워싱턴 장군의 강을 건너는 작품, 독배를 마시기 전의 소크라테스의 모습, 또 반 고흐의 일상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들은 반 고호의 예술가로서의 인생이 10년밖에 안 됐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특히 저희가 사랑하는 인상파 작품들은 그중에서도 불과 4년밖에 되질 않았다네요. 조금만 더 버티지 못 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가이드님이 고갱은 관념적, 고흐는 감성적으로 작품을 그려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가난함 속에도 예술을 사랑했던 고흐의 작품이 모두 빛이 나는 것 같아요.
(Impasto 기법으로 질감이 살아있는 고흐의 작품.)
너무 알찬 시간이어서 끝날 때 참 많이 아쉬웠어요. 같이 보시는 분들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여러분들도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그럼 해피 롱 위캔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