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 간적은 있지만 (무려16년전..ㅠㅠ)
총맞은것처럼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아
혹시나 이번에 좀 기억나고 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랜선투어 신청했어요~
(*이번에 좋은기회주신 미여디와 sun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랜선투어 시작전에는 걱정도 많이 되었었어요~
과연 내가 2시간 동안 버티고 들을 수 있을것인가...하구요..
*Sun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설명...!!!
2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몰랐던 집중도 1000% 였던,
학창시절엔 미처 느껴보지 못했던 몰입의 시간이었어요~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몰랐던 2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이번에 함께한 랜선투어멤버중 한분이
"덕분에 미술에 관심이 생겼다" 고 하니
선가이드님이 감사하다며 무척 감동하시더라구요~
그걸보고 제가 2시간동안 한번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푸욱 빠져 랜선투어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가이드님의
미술에 관한 '열정과 사랑'이었구나...하는 생각이...
*제가 느낀 선가이드님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 작품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 알던 작가, 작품, 사건, 역사를
--다른 관점으로 한번 더 보고, 생각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The Met의 이집트의 유물 옆에서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미국인들을 보며
단순히 '부럽고 멋지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저걸 본 이집트인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라고 질문하시더라구요...
순간 제가 이집트인의 입장이 되어
정반대의 '애통한 느낌'이 순식간에 들었어요.
*이렇게 <관점 달리해서 보기, 입장 바꾸어보기>가 랜선투어 속에서 이루어지니 투어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음에 뉴욕에 가게 되면
선가이드님과 다른곳도 투어해보고 싶어요~!! 꼬옥!!
*2시간동안 풍부한 자료들, 영상들, 해박한 설명들로 너무나 수고해주신 sun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기회주신 미여디와 운영진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여디 여러분들도 좋은기회가 있다면
꼭 놓치지 않고 참여해보셨음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