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대생 홀로 최저 예산으로 뉴욕 여행하기 1탄 :-)

19년 7월중순-말 보름 다녀왔는데 이제야 좀 끄적여 봅니다 :)
대학생이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최저 예산으로 다녀왔어요!

아마 하루에 50-60불 정도..? 그래도 배부르게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음료도 많이 먹고!

저혼자 뉴욕가서 캐나다에 있는 친구랑 잠깐 만나 여행하고 또 혼자 돌아다니고 했어요!
사진 찍는거도 좋아해서 많이 찍으며 다녔네요😊





아시아나 직항타고 출발했어요! 기내식 두번 브리또 한번 주고 나름대로 배불렀어요!ㅋㅋㅋ 장시간 비행 처음이라 아무 것도 모르고 창가좌석으로 했는데 웬걸... 화장실 마음대로 못가고 불편했습니다 ㅠㅜ (옆에 두분이 다 주무시고 계셔서 못나갓어요😭)

편하게 왔다갔다하려면 통로쪽 추천합니당


이 사진 찍겠다는 의지로 화장실 참은..ㅋㅋㅋ JKF근처에요!


입국심사 3시간 기다리고나서 맨하탄으로!
심사 줄 엄청 길었어요.. 진이 다 빠졌던•••ㅜㅜ

처음에 메트로카드 끊을 줄 몰라 어버버하면 눈뜨고 코 베인다고 들어서 무서워서 골든터* 타고 갔습니다!

공항 출구 쪽으로 나가다보면 유니폼 입은 직원들이 큰 소리로 골든터치~~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숙소에 짐 놓고 온 타임스퀘어 ...* 이 첫 광경을 잊지 못하네요 ㅠ

+골든터*는 내리는 정류장 정해져 있어요!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정류장이 그리 많지않았던거 같아요 ㅠㅠ 팜플렛 달라면 주셨습니다!





삼각대로 찍은 숙소 뷰입니다!
45층인가? 루프탑도 갈 수 있어서 거기서 야경 실컷 봤어요!


시차 적응 못하고 새벽 6시에 혼자 루프탑 와서 찍은사진 입니다! 뉴욕에 있을 때 미여디에 올렸었는데 기억하신분 계시는지 모르겠네용ㅎㅎㅎ



지하철 입성! 하필 큰 역에서 처음으로 타보는거라 엄청헤맷네요 흑....

직원들한테 묻고 묻고 시민들한테 또묻고!! 그래도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캐리어도 들어주려고하고 ,,, 쨩!
지하철 타는 법 조금은 익혀두고 가세요!!




하루만 루프탑있는 곳에서 묵고 다음날은 에*비*비 옮겼습니당 캐나다에서 친구 잠깐온다해서 며칠은 이 곳에서 같이 묵었어요!

처음엔 호스트도 잘생기고 해서 좋았는데... 호스트랑 싸우고 난리였습니다.. 비추에요,,,, 슈퍼호스트이던데 이해가 안가는 ㅠ

아스토리아여서 섭웨이타고 맨하탄으로 가는건 수월했어요! 동네도 비교적 안전한 것 같았습니당



너무 더웠어요.. 하필 습기도 엄청 많았던 ㅠㅠㅠ 여름엔 무조건 음료와 함께 해야 됐어요!


파이브가이즈! 쉑쉑보단 덜 짜서 좋았어요 !




엠앤엠랑 허쉬초콜릿 스토어 ! 몇 개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갱스터라 포기한..💦💦


스파이더맨 이리 멋졌다니,,,





자연사 박물관 엄청 기대 했는데 기대했던거 보다는 못 미친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엄청 유명한 피자집이여서 갔는데 이름 뭐더라 ㅜㅜ 차이나 타운쪽에 있었어요!! 진짜진짜 맛있어서 추천!! (어딘지 아시는분 댓글 남겨주세요..ㅋㅋ)



양키스타디움도 갔습니다!!! 야구 좋아해서 돈좀 들어도 아까워하지 않고 쏟았어용! 내야 3층 거의 바깥쪽인데도 수수료랑해서 120불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예매한 경기 날에는 버블헤드 선착순 증정하는 날이였어요!! 홈페이지가면 이벤트 뭐하는지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셔서 가세요!




아 양키스 맥주랑 베이컨... 진짜 저 조합 잊을 수 없어요....진짜로 꼭 드세요...



제가 갔을 때는 모마 본관 (?) 수리중이라 어나더 원인 곳 갔습니당! 유명한 작품은 없었던 ...😭 모마가는 길에 있었던 식당인데 하이틴 미드에 나올법한 곳이였어요! 양도 엄청 많은데 6불이였나..? 👍🏻


탑오브더락! 나름 잘 찍었죠!?ㅋㅋㅋ


여기 대표 스팟인거 아시죠? 가면 사람들 다 줄서 있어요! 노을 질 때 가는거 추천드립니당!





제가 아는 오빠가 알바하고 있는 곳이에요!

이름이 Bob zip이였나? 김치전이랑 비냉 먹었어요!

이름과 다르게 테마는 칵테일 바 같아요! 김치전 진짜...감격의맛
한식 생각 날 때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알바생&직원 다 한국인이에요! (주소 다시 물어보고 올릴게요! 한인타운에서 좀 더 내려가야됐어요!)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으아 여기서 보는 느낌은 또 다르더라고요 ㅠㅠ


노을지는 브로드웨이 ! 이정표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실패 ㅜㅜ 5분거리에 황소도있고 황소 반대 방향에는 조용해서 좋았어요'



토요일엔 덤보에서 플리마켓이 열려요 :) 저는 마그넷 사왔습니다!


대표 스팟이쥬?ㅋㅋㅋ 제가 갔을 때에는 사람들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하도 더워서 그런가....)
사람들 보여도 상관 없는 사람들은 더 뒤에서 찍고 사람보이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제가 찍은 곳에서 줄 서서 기다려요! 한 3명기다렸나?




저는 가톨릭 신자라서 주일에는 미사 드렸습니다!
고해성사도 보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었기에.... 영어로 미사는 또 다른 경험이였어요!


새벽 3시에 메가버스타고 워싱턴도 다녀와써요!
새벽이라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ㅠㅠ 올 때는 비왔는데도 쌩쌩달려서 무서웟어요...


클래식보다 3333배 짰던,,,


워싱턴에서는 라임타고 돌아다녔어요!! 역에서 백악관까지 만오천원? 나온거같아요!



첨탑도 가고!


조지워싱턴대학도 가고!


"조지타운컵케익"가게인데 진짜 감격의 맛ㅠㅠㅠ
ㅔ줄 엄청 서있어요!! 드셔보시는거 추천 합니다!!
크림이 동물성지방이라하나...무튼 입에서 녹아요 ㅠㅠ


13시간 빡세게 놀고 다시 뉴욕으로,,,


타미스 빅6하면서 신청했던건데 첨엔 좋다가 나중가선 별로였던 ㅠㅠ 가격대비 너무 비싼 느낌,,,


레드망고!
맛없는건 아니지만 제 입맛엔 우리나라 레드망고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



한인 타운에 있던 BBQ치킨이에요! 외국 사람들도 엄청많고 김치도 소량으로 팔았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현지 치킨맛까진 아니지만 (저 치믈리에 입니다ㅋㅋ)
맛있었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려도 넋 놓고 봤던... ㅋㅋ


99센트피자 가성비 갑이에요!!! 하와이안은 3달러 조금 안했던거 같아요! 아마 치즈 피자가 99센트!


버스투어 했는데
(젤 유명한건데 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요ㅜㅠ)

저는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라 덥기도했지만 바람쐬면 또 좋아서! 타면 이어폰도 주는데 좌석 옆에 있는데 꽂으면 설명이 나옵니다! (버스가 서 있을 때에는 뉴욕관련 팝송도 나오는데 "Welcome to Newyork" 들은게 안 잊혀질 정도,,, 지금 모닝콜 알람입니다 ㅋㅋㅋㅋ)

한국어 가이드 설명도 있어서 뿌듯했던~~ ✌🏻

버스타면서 사진도 예쁜거 많이 찍었어요!

저도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베풀고자 글 써봤는데
정보 글이 없는거 같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4-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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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8 · 댓글 2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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