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박물관, 기부입장!
그래서 40분 기다렸어요..
오늘은 기다림의 연속이네요ㅠㅠ
구겐하임 미술관은 제가 휘트니 미술관 다음으로 좋아했던 곳이예요.
구조가 굉장히 특이해서 가장 높은층에서
소라빵 모양처럼 동글 동글 빙글 빙글
내려오는 관람방식이라
꽤 흥미로웠어요.
입장표도 넘 멋지다..
이제 입장!
사람이 많았다...... 역시나..........
그래도 메트로폴리탄 보다 적었다.
휘트니 미술관 작품은 설치미술이 많았고, 좀 독특하고 다양한 색채가 있던 작품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더 심오하고 이해가 어려운 그림들이 더 많아서 재밌었어요.
구석 구석 들어가서 작품들 보는 재미가 굉장했던 곳..
관람을 하면서 19금 그림도 많아서 꽤 민망했어요.
ㅎ.ㅎ
여기서 목도리를 잃어버려서 맘이 아팠지만,
목도리 찾으러 다시 뉴욕에 갈 기회가 생기겠죠...?
기념품 가게
여태 구경 한 곳 중에서 가장 살 것이 많았던 곳
컵도 개성있는 것들이 많았고
엽서들...ㅎㅎ
여기서 스카프가 꽤 괜찮아서 엄마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또 작품 관람 시작하기
가장 높은 층에서 내려다 본 구겐하임 박물관
사람이 많다.
그렇게 또 발이 아팠지만,
빙글 빙글 돌면서 내려오는 재밌는 관람을 했어요.
구겐하인 미술관도 너무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또 쓰레기.. 뉴욕 = ㅆㅡ레기...
베트남 음식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왔어요.
하루종일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던 오늘이라서
따뜻한 국물이 마시고 싶었어요.
여기 인기가 엄청 많아서 1시간 대기했어요.
다른 곳 가서 먹을까했는데 근처에 먹을 곳이 없었고,
또 걸어서 음식점 찾기도 힘들고 피곤해서
그냥 앉아서 순서 기다렸다가 먹기로 했어요.
분위기는 나무들이 있어서 굉장히 세련되었고,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
냅킨의 장미꽃이 아름다워서
스프링롤은 넘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진짜 노맛...........
맛없음.........
넘 맛없음.....................
도대체 왜 여기 인기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시간 기다렸는데 맛없어서 넘 실망스럽다.................
그래도 무난....한 베트남 음식인데
새우가 들어간 볶음면은 괜찮았다.
약간 태국에서 먹었던 볶음면 맛이 났다.
베트남 커피 마시고 하루 마무리 했다.
뉴욕 여행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