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의 뉴욕 여행을 담았습니다.
날씨는 코트를 입었을 때, 초가을 날씨처럼 살짝 추운 정도로 온화한 겨울의 날씨.
일어나서 조식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나, 조식보다 베이글을 더 먹고싶어서
베이글 맛집을 찾았습니다.
또 지하철을 타고 열심히 베이글 먹으러 달려간다.
Murray's 베이글
매일 시키는 메뉴는 똑같다.
연어크림치즈, 블루베리 크림치즈, 플레인 베이글, 에브리띵 베이글
연어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여기 베이글 집도 꽤 괜찮다.
PICK A 베이글 보다 낫고,
브루클린 베이글보다 좀 아쉽다.
2위 !
새로운 베이글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기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는 에싸베이글은 안 먹어봤는데,
친구 말로는 에싸 베이글보다 브루클린 베이글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PICK A 베이글도 꽤 유명한데, 여긴 진짜 별로였어요....
위에 베이글 집에서 가까워요.
Milk Bar
씨리얼에 우유 말아먹고 남은 우유를 먹는 맛이라는
밀키바 아이스크림
약간 짭쪼름하다.
한 번 지나가다가 보면 같이 나눠 드세요.
가격이 꽤 있어서.. 굳이 돈 주고 사 먹을 만큼 엄청 맛있지는 않았다.
첼시마켓 가기 전에,
더 하이 라인 이라는 스카이 라인 산책로 들러요.
흥미로운 벽화
가는 길에 집들이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날씨가 점점 흐려지네요. 곧 비가 올 것 같아요.
더 하이 라인 가는 길
더 하이 라인 올라오니 이런 재밌는 것도 보이네요.
더 하이 라인,
도로 위로 30피트 높이에 있는 오래된 철로공원으로 강과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
NEW YORK, NY 10011
사람이 꽤 많았어요. 다들 추운데도 갈 곳이 없어서 여기 왔나?
걸으면서 건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여름에 오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
벽화가 눈에 확 띄네요.
유명한 피자 맛집이 보이네요!!
잠깐 쉬면서 사진도 찍고 걷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걷는 산책로가 짧지는 않지만 아주 길지도 않아서
간단히 걸으면서 좀 쉬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곳 같아요.
첼시마켓과 가까우니 가시기전에 들리시는 것도 괜찮겠어요.
첼시마켓
랍스터 를 먹으러 왔어요.
첼시마켓에서 꼭 랍스터를 먹어야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먹으러 왔어요.
처음 가게에 들어가면 랍스터, 오이스터 파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 아닙니다.
실내에서 모서리쪽으로 안으로 쭉 들어가셔야,
진짜 랍스터 맛집이예요.
맥주랑 콜라
그리고 랍스터 M 사이즈 시켰어요.
둘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맛 : 버터를 범벅했나봐요. 버터맛이 강하게 나요.
살도 오통통하고 쫄깃한게 참 맛있었어요.
꼭 맥주나 탄산음료랑 같이 드세요!!!
또 먹고싶네요.. 뉴욕에서 유일하게 맛있었던 랍스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일행 중 한 명은 자리를 미리 잡아두시고
한 명은 주문을 하시는 것이 효율적!!
유명한 브라우니 집에서 브라우니도 사 먹었는데,
꽤 꾸덕하고 먹을만해요.
브라우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사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유명한 집이라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편집샵 들어가서 구경하고
옷가게도 괜히 한 번 들어가서 뭐 살 것 있나 봅니다.
첼시마켓 안에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크리스마스라서 이렇게 장식도 했네요.
화장실 가는데 줄을 오래 섰어요.
그만큼 사람이 많았어요.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었을만큼 사람이 많아서,
아까 먹은 랍스터가 바로 소화됐다.
첼시 마켓에서 나와서 근처에 애플스토어 들려서
괜히 애플 펜슬로 장난도 좀 치다가
구글 지도에 찜 해둔 편집샵이랑 카페 가려고 첼시 거리를 돌아다녀 봅니다.
별로..
딱히 구경 할 것도 살 것도 없던.........
내부가 작아서 굳이 찾아 갈 필요가 없었던 편집샵이었다.
다시 또 걸어요.
첼시거리는 옷가게, 편집샵, 카페
뉴욕에 와서 제일 좋았던 거리예요.
사람도 별로 없고 구경할 것도 많고,
약간 연남동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ㅎㅎ
겉에서 보기에 뭔가 구경할 것이 많아 보여서 들어온 편집샵
고급 소재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핸드폰 케이스가 많았어요.
가격은 넘사........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기도 가능해요.
큐트,,
또 걷고 걸어서
카페를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