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뉴욕 여행 [2019년 12월 25일] 뉴욕의 크리스마스는?브루클린 베이글 먹고, 소호 거리 구경하고, 매그놀리아 푸딩, 롯데 호텔 대형 트리

호텔에서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창 밖을 바라보면

빌딩으로 가득한 모습이 나를 반겼다.

일어나서 배고파서 어제 산 초바니 요거트를 먹어보았다.

복숭아 맛인데 맛있다.

진짜 맛있다.

꼭 드셔보세요!

​

복숭아 맛 말고 다른 맛도 많아요.


이웃친구가 맛있다고했던, 베이글 맛집에 왔다.

브루클린 베이글!!

에싸 베이글은 안 먹어보았지만,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다양한 크림치즈 토핑이 있으니

취향 껏, 발라 먹으면 된다.

​

베이글을 주문 할 때는, 빵, 그리고 토핑을 정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빵은 에브리띵을 추천한다.

에브리띵 빵에 연어크림치즈를 추가하고,

어니언 빵에 블루베리 크림치즈

가게에서 먹어서 갓 나와서 따끈하고

겉은 바삭했다.

​

따뜻한 빵과 차가운 크림치즈가 정말 맛있다.

​

여기 빵이 다른 곳 보다 크고 두꺼운 느낌이 들어서

씹는 식감이 굉장히 맛있었다.

​

연어크림치즈는 많이 짜지 않았다.

빵은 굉장히 고소하고 약간 짭쪼름해서

넘 맛있었다. 느끼하지 않았다.

​

어니언 빵도 괜찮았다.

​

뉴욕 베이글 맛집 1위로 인정한다!!

가게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자리가 생겨서 앉아서 먹었다.

날씨가 좋으면 포장해서 공원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영수증


어딘가 지하철을 타고 나왔는데,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그 앞에서 찍은 건물 사진이다.

소호 거리 가는 길,

크리스마스인데 길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

텅 텅 비었다.

크리스마스 느낌의 건물

크리스마스 느낌 내려고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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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멋져서 찍었다.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서웠다.

건물 구경만 실컷했다.

​

기억하세요.

​

크리스마스에 소호는 문을 연 가게가 없습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싶었는데 문을 닫았다.

문구가 귀여워서 찍었다 ㅎㅎ

루비스 카페 앞에 하얀 건물이 넘 세련되었다.

루비스 카페도 휴무 ㅎㅎ

크리스마스 리스만 구경하다 간다.

​

소호거리에서 쇼핑도 못하고.

크리스마스라서 문을 연 곳이 없어서,

넘 아쉽다.


다시 타임스퀘어 근처로 와서 배를 채우려고

네이버에서 급 검색하다가 들어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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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갈증이 나니까 콜라를 시켜서 목을 축였다.

느끼하다.......

김치 먹고 싶다.. 김치

*미국 식당 꿀팁*

​

미국에서 밥을 먹고 서버에게 빌을 달라고 하면,

영수증을 준다.

​

현금 결제 시, 그냥 현금을 놓고 팁을 더해서 놓으면 된다.

카드 결제 시, 카드로 결제한다고 말하면,

1차 음식 값에 대한 결제를 한 후,

서버가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영수증을 2개를 준다.

낼 팁을 적고 서명을 하면 된다.

​

​

그럼 1장은 내꺼, 1장은 가게꺼이다.

1장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게를 나가면 된다.


​

​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앞에서 사람들이 티켓 호객행위를 한다.

​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된다.

록페럴 센터 근처에 이런 트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인데 캐롤 하나를 못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든다.

매그놀리아에 왔다.

아쉽게 바나나푸딩은 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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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가

오늘은 줄이 좀 짧아서 들어왔는데

품절이네ㅠㅠ

바나나 푸딩은 못먹고

초코푸딩을 먹었다.

​

그냥 예상가능한 달달한 푸딩 맛이다.

안먹어봤지만 바나나푸딩도 어떤 맛인지

예상이 됐다.


록페럴 센터 앞에 트리를 낮에 보니 더 반짝거린다.

더 컬러풀하다.

몰랐는데

여기에서 나홀로집에 케빈이

아빠를 만난다했나?

영화를 안봐서 잘 모름 주의ㅠㅠ

암튼, 영화에 나온 곳이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롯데호텔 뒤에 이렇게 엄청난 대형트리가 있다.

분위기가 넘 좋다.

​

여태까지 뉴욕에서 본 트리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

꼭 여기 가보세요.

약간 파리에 온 느낌도 났던 롯데호텔

대형트리...


걷다보니 전시회를 하는데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

잠시 추운 몸을 녹이기에 좋았다.

​

그렇게 또 걸어본다.

걷다보니 브라이언트 파크에서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해본다.

별로 살 게 없어서 휙 돌고 나왔다.

​

이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러 가 보자!

​

뉴욕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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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3-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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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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