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창 밖을 바라보면
빌딩으로 가득한 모습이 나를 반겼다.
일어나서 배고파서 어제 산 초바니 요거트를 먹어보았다.
복숭아 맛인데 맛있다.
진짜 맛있다.
꼭 드셔보세요!
복숭아 맛 말고 다른 맛도 많아요.
이웃친구가 맛있다고했던, 베이글 맛집에 왔다.
브루클린 베이글!!
에싸 베이글은 안 먹어보았지만,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다양한 크림치즈 토핑이 있으니
취향 껏, 발라 먹으면 된다.
베이글을 주문 할 때는, 빵, 그리고 토핑을 정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빵은 에브리띵을 추천한다.
에브리띵 빵에 연어크림치즈를 추가하고,
어니언 빵에 블루베리 크림치즈
가게에서 먹어서 갓 나와서 따끈하고
겉은 바삭했다.
따뜻한 빵과 차가운 크림치즈가 정말 맛있다.
여기 빵이 다른 곳 보다 크고 두꺼운 느낌이 들어서
씹는 식감이 굉장히 맛있었다.
연어크림치즈는 많이 짜지 않았다.
빵은 굉장히 고소하고 약간 짭쪼름해서
넘 맛있었다. 느끼하지 않았다.
어니언 빵도 괜찮았다.
뉴욕 베이글 맛집 1위로 인정한다!!
가게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자리가 생겨서 앉아서 먹었다.
날씨가 좋으면 포장해서 공원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영수증
어딘가 지하철을 타고 나왔는데,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그 앞에서 찍은 건물 사진이다.
소호 거리 가는 길,
크리스마스인데 길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
텅 텅 비었다.
크리스마스 느낌의 건물
크리스마스 느낌 내려고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돌아다녔다.
건물이 멋져서 찍었다.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서웠다.
건물 구경만 실컷했다.
기억하세요.
크리스마스에 소호는 문을 연 가게가 없습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싶었는데 문을 닫았다.
문구가 귀여워서 찍었다 ㅎㅎ
루비스 카페 앞에 하얀 건물이 넘 세련되었다.
루비스 카페도 휴무 ㅎㅎ
크리스마스 리스만 구경하다 간다.
소호거리에서 쇼핑도 못하고.
크리스마스라서 문을 연 곳이 없어서,
넘 아쉽다.
다시 타임스퀘어 근처로 와서 배를 채우려고
네이버에서 급 검색하다가 들어온 식당.
일단, 너무 갈증이 나니까 콜라를 시켜서 목을 축였다.
느끼하다.......
김치 먹고 싶다.. 김치
*미국 식당 꿀팁*
미국에서 밥을 먹고 서버에게 빌을 달라고 하면,
영수증을 준다.
현금 결제 시, 그냥 현금을 놓고 팁을 더해서 놓으면 된다.
카드 결제 시, 카드로 결제한다고 말하면,
1차 음식 값에 대한 결제를 한 후,
서버가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영수증을 2개를 준다.
낼 팁을 적고 서명을 하면 된다.
그럼 1장은 내꺼, 1장은 가게꺼이다.
1장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게를 나가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앞에서 사람들이 티켓 호객행위를 한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된다.
록페럴 센터 근처에 이런 트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인데 캐롤 하나를 못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든다.
매그놀리아에 왔다.
아쉽게 바나나푸딩은 품절이다.
어제 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가
오늘은 줄이 좀 짧아서 들어왔는데
품절이네ㅠㅠ
바나나 푸딩은 못먹고
초코푸딩을 먹었다.
그냥 예상가능한 달달한 푸딩 맛이다.
안먹어봤지만 바나나푸딩도 어떤 맛인지
예상이 됐다.
록페럴 센터 앞에 트리를 낮에 보니 더 반짝거린다.
더 컬러풀하다.
몰랐는데
여기에서 나홀로집에 케빈이
아빠를 만난다했나?
영화를 안봐서 잘 모름 주의ㅠㅠ
암튼, 영화에 나온 곳이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롯데호텔 뒤에 이렇게 엄청난 대형트리가 있다.
분위기가 넘 좋다.
여태까지 뉴욕에서 본 트리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꼭 여기 가보세요.
약간 파리에 온 느낌도 났던 롯데호텔
대형트리...
걷다보니 전시회를 하는데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잠시 추운 몸을 녹이기에 좋았다.
그렇게 또 걸어본다.
걷다보니 브라이언트 파크에서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해본다.
별로 살 게 없어서 휙 돌고 나왔다.
이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러 가 보자!
뉴욕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