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뉴욕 여행 [2019년 12월 24일] 덤보, 브루클린브릿지,북창동 순두부, 라떼 맛집 La Clombe 카페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었다.

호텔 조식은 9박 숙박하면서 2번 먹었다.

매일 같은 메뉴 먹기가 싫었고, 차라리 잠을 더 자고 싶었다.

조식을 포기하고 잠을 선택했다.

이걸거면 조식포함 왜 했어ㅠㅠ

호텔에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 역..

뉴욕은 지하철역을 찾기가 좀 힘들다..

뭔가 뜬금없는 곳에 있다..

M이라는 표시가 있었다면 몰라도 아무튼 잘 찾아야한다.

​

그리고 UP TOWN 인지 DOWNTOWN 인지

잘 보고 들어가야한다!!

뉴욕 지하철은 진짜 무섭다.

분위기도 음침하고 더럽다.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진짜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그냥 뒤지는 것이다.

생선뼈처럼 생긴 모양

이걸로 빙빙 돌아서 나간다.

재밌었다.

뭔가 지하철이 되게 신기하다.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지하철이 한국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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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에 왔다.

저 멀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다리 사이에 보인다.

여기는 아침 일찍 와야 사람없이 사진 찍을 수 있다.

서로 사진 찎느라 신경전이 벌어진다.

아니, 왜 다들 그렇게 사진에 목숨걸어요?

차도 막 다녀서 진짜 사진 찍다가 치여 죽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사람 조심. 차 조심해야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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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봐도 뭔 감흥이 없었다.

나는 건축물에 정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 그냥 다리네...

아침에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사람 많음.. 점점 많아짐..


걸어서 브루클린 다리를 걷기 시작했다.

빌딩숲을 보면서 걸으니 힘들지 않았다.

다리를 걷고 나오니 간이상점이 있었다.

나중에 기념품 가게 돌아다니면서 가격 비교하니까

여기가 제일 저렴하다.

여러분, 여기서 사세요!!

밴쿠버,, 너가 왜 여깄어?

뉴욕 스노우볼 하나 겟!

브루클린 다리, 역시 사람이 많다.

다리 바로 밑에는 차가 다닌다.

근데 사람들 다리 위에 올라가서 사진 찍는다.

진짜 오마이갓이다...

떨어지면 차에 치여 죽는 것 아냐?

대단하다 다들..

아.. 바람이 좀 차다..

그래도 끝까지 걸어야지

진짜 다리 바로 옆에 차가 다니는 도로..

걷기에 참 좋다.

자전거 도로/ 인도가 따로 있다.


브루클린만 구경하다가 처음 뉴욕의 시내에 왔다.

오, 이제야 뉴욕에 온 느낌이 좀 난다.

미국 국기도 가끔씩 보이고,

빌딩이 다 높다.

이건 왜 찍었냐..?

걷다보니 한국에 왔다.

한인타운으로 추정되는 곳에 정말 많은 한국어 간판을 볼 수 있었다.


힙하다. 힙해~ BCD에 왔다.

밑 반찬들

해물 순두부, 일반 순두부 시켰다.

LA 갈비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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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말해뭐해 당연히 맛있지...

LA갈비는 양념은 맛있었으나 고기는 씹기에 질겨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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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정식으로 갈비 말고 다른 메뉴도 있으니

점심에 가면 점심 정식으로 드세요.

팁은 따로 냈다.


밥 먹고 소화 시킬 겸 시내 구경하기

걷다가 러쉬에 들어왔다.

러쉬는 가격이 한국보다 2배 정도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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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여기서 스프레이 6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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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뭐라하지?

밴쿠버 위너스 같은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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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드카펫 밟았어요...꺅....

빅토리아 시크릿 왔다.

동생은 여기서 바디크림 5개를 샀다.

​

귀엽


왜 찍몰....

반스에 왔다.

동생은 여기서 운동화 1 켤레를 샀다.

지네로 태어나지 그랬어?

집에 운동화 많잖아...............

반스~


또 걷는다.

우연히 들어온 가게에서 자유의여신상~

샤넬 광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넘 좋다.. 그냥 봐도 행복해

노란 택시

빵빵 거린다.

아,, 이게 뉴욕인가?


걷다보니 이웃친구가 라떼가 맛있다던 카페가 보여서 들어왔다.

비둘기가 시그니쳐인가봄?

원두도 파넴

나는 아이스 라떼. 동생은 아이스 초코..

여러분, 여기 라떼 고소하고 맛있어요.

뉴욕에 간다면 꼭 이 곳에서 라떼를 드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 솔티드 캬라맬 덕후는 잠시 망설이다가.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꽤 흥미로워보인다.


뉴욕에서 관광지를 둘러보려면 입장료가 꽤 비싸서,

통합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타x스 말고 다른 업체도 많으니,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세요.

​

타x스 관광지 통합권을 구매한 것은 후회 없지만,

다른 업체를 이용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

나의 개인적인 타x스 대한 의견은 아래와 같다.

​

내 담당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했다.

연말이라 바쁘고 지치고 힘든 것 알겠다만,

일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내가 느낄 정도로 불편했고,

짐을 맡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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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직원이 그런 짐은 맡길 수 없다고 했다.

누가 된다했어요? 해서

​

저 안 쪽에 직원이 된다고 했어요. 했더니

누가 된다고 했다고요? 하면서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서 짜증났음

​

자기들끼리 말이 다르면 어쩌란 말임?

안봐도 여기 근무 환경이 어떤지 뻔히 보이네

업무공유가 제대로 안되나봄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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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3-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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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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