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볼드랍후기 + 남들이 못해본경험..(?)






이 카페의 볼드랍 글을 둘러보고, 한번도 저같은 경험 한사람이 없는것같아서
혹여나 아직까지도 있나 하는마음에 작성해봅니다 ^^;


저는 무려 5년이나 지난 볼드랍 후기지만.....
아직까지 잊지못하고있어요 ㅜㅜ 너무나 여운이많이남고 생각도 나는 날입니다.

특히나 그날따라 뉴욕치고 너무 추운날이여서 벌벌 떨고있었고
운좋게(아래에 설명할게요!) 괜찮은자리 입성해서 지나가는 인터뷰어라든지,
볼드랍의 분위기 그리고 가수(머어얼리있어서 형체만 보인정도였음)의 형체와 전광판 실물을 봤습니다ㅋㅎ

그당시 진짜 너무좋아하는가수가 테일러스위프트였는데 하필 딱! 테일러스위프트가 왔어서
너무행복하게 봤던걸로기억해요! 겨울왕국 부른 가수도왔었구요~

열심히 구경하면서 보고있는데, 혼자온 남자 중국인이 자기랑 같이 사진찍자고 다가오길래
처음에 본인 카메라를 줄테니 자기를 찍어달라는줄알았는데 왠걸; 같이 셀카를 찍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전환삼아 같이 사진찍었는데 그 계기때문인지
심심-할때쯤이면 근처로 와서 서툰영어로 말걸고, 저도 영어를 잘못하다보니까 짧은 의사소통만하고...

그 중국인이 자기는 유학을왔고, 한국인친구도있는데 
본인보고 '아저씨'라고 하는데 그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길래
올드맨이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무슨말을 들어야 좋은 말이냐하길래 '오빠' 라고 했었던......
그이후로 어디어디가 좋고, 시간날때 자기 별장에 놀러오라고 번호교환까지 했었는데
결국 그이후로 문자몇통만 주고받고 한국에왔습니다 ㅎㅎ;

너무너무-재밌었는데 내년1월에는 꼭 다시 가볼생각이에요!
그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ㅜㅜ 주구장창 고생해야죠...



다름이아니고, 제가 왜 5년이나 지났는데도 볼드랍후기를 이제야 작성하냐면...
아무도 저같은케이스는 없었던거같아서 운좋게 들어간 경험을 아래에 설명할게요! 
지금은 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요약글]

1. 볼드랍 가수공연 바로 직전에 들어갈 수 있었음
(카운트다운까지 2-3시간정도 기다린거같아요)

2. 딱 저기 맥도날드있는 지점. 저기앞까지는 입성할 수 있었음

3. 가수는 조그만 형체로보이고, 전광판 바로앞이라 매우잘보였어요 적당히 즐길수있는 자리라 생각함

4. '난 추위는 싫고, 돈은 어느정도 쓸 생각있다!' 하시는분들에게만 추천드려요


저는 뉴욕을 3주동안 자유여행했었습니다. 주로 타임스퀘어에서 죽치고 앉아서 사람구경하는거나 
즉석으로 들어가보고싶은 음식점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먹었구요.

사실, 볼드랍 당일날 무슨 행사가 있는줄도모르고 마담투소갔다가 집가려고보니깐
점점 펜스같은게 준비되기시작하더니, 길이 조금씩 못지나가게 막아서더라구요.

무슨일인지도모르고 지하철타려고했는데, 지하철 가는 방향도 펜스로 다 막혀있길래
쉑쉑버거쪽으로 빠져서 쭉 걸어갔습니다. (그쪽에도 지하철역이 있는걸 기억나서)
- 사진상 왼쪽 노란줄 라인이에요, 오른쪽 노란줄라인은 사람들 바글바글한곳

그런데 길거리에 있는 외국인이 "~~~~ join!" 이러면서
지나가는사람들한테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사람들 상대로 암표(?)같은걸 파는 느낌이였고, 
"인당 150-200달러에 들여보내주겠다 선착순 6명!" 이라고 외치길래
무슨 행사하냐고 물어봐서 그때 볼드랍에 대한걸 알았습니다;

저희는 여자둘로 그날 있었는데, 인당 150은 너무 비싸다하니깐
둘합쳐서 200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제이런경험해보나 싶어서, 돈내고나니 
잠깐 기다려보라하면서 다른 일행4명을 더 데리고오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스태프들이 찰법한 목걸이를 주며 가족인척 하라고하면서
암표 파는 사람을 선두로
모르는 외국인(다른일행4명) 팔짱끼고 맥도날드 앞까지 펜스뚫고 하이패스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갚진 기회를 얻게되었지만.......


혹여나 늦게나마 볼드랍이 생각나서 가볼까? 생각하시는분들은
이 루트 추천드려요..

지금은 아직까지 그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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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3-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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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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