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드버리 아울렛 후기(저번주 수욜에 갔어요)


1. 버스
그루폰에 우드버리 가는 버스 다양해요.
저는 한국분들 많이 타는 골든터치 말고 다른 흰색버스 탔어요. 한국 분 거의 없더라고요. 이메일로 바우처 날라오고 읽어보면 구매한다음 2-3일 전에 예약 전화달라고 써있어요. 꼭 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안해서 당일에 겨우겨우 어떻게 얻어 탔지만요 ..


2. 매장
1) 폴로/라코스테/타미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해용~
세 매장 다 괜찮은 옷, 살만한 옷 많아요.

2) COS
잘 찾아봐야 있어요.
옷 상태 별로인 것도 좀 많아요(오염, 택 뜯어져있거나 실밥 나갔거나)
50%인 것도 많구요. 3장 사면 더 할인 되어요.

3) 코치
매장 크고 저렴해요.
가방도 깔끔하고 살만한 거 많이 있었어요.
사람(중국인 포함)이 그리 많지 않았어서 그런지 예전에 엘에이에 어떤 아울렛 갔을 때보다 훨씬 물건이 괜찮은게 많이 보임요

4) 토리버치
제 눈에는 별로 안예쁜 제품들이 많이 보였고, 좀 괜찮아 보이는 건 가격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네요. 이 디자인에 이 가격이면 코치가 훨씬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들 만큼요~

5) 나이키
나이키 좋아해서 제일 기대 많이했는데
나이키 심볼 아래에 뉴욕, 맨하탄 써져있는 티셔츠 말곤 딱히 건질게 없네요. 그 티셔츠들은 한화로 30000원이면 살 거 같은데 스포츠웨어나 운동화는 한국과 다를 바가 없어요 ㅎㅎㅎㅎㅎ 물론 종류는 좀더 많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메리트가 없어요. 한국 아울렛이나 매장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ㅋㅋ한국 아울렛 나이키 매장에서도 브라탑 이 가격에 팔고, 레깅스 이 가격에 팔거든요 ㅎㅎ

6) 케이트스페이드
은근 할인 하는 거 같은데 우아!! 대박!! 할 만한 건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건 제가 이 브랜드나 케이트스페이드의 감성에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

3. 음식점
레이디엠 있더라고용ㅋㅋㅋ
벤또/데리야끼집? 에서 벤또시켜먹었는데 맛 괜찮았음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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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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