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2주여행 일정, 경비 등등 후기

핵심요약

뉴욕 2주(2/11~26) 여행 후기로, 총경비 430만원과 지하철 7일권·패스 5종 구매 팁을 정리했습니다.

  • 14일 일정 총경비 430만원(숙소·항공·보험·패스권 포함)
  • 환전액 1965달러 중 450달러 현금, 나머지 신한체인지업카드 지참
  • 도착 다음날부터 지하철 7일권 구매, 첫날은 숙소 주변 도보만
  • 패스 5종 구매: 메트로카드·모마·엠파이어·탑오브더락·크루즈
  • 캐리어는 Vertoe로 온라인 예약해 보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드나요?

14일 기준 총 430만원을 썼고, 이 중 국내 사전 결제분(숙소·비행기·보험·패스권)이 약 200만원, 현지 환전액이 1965달러였습니다. 현금 450달러 중 약 120달러, 카드 잔액도 약 30달러가 남아 식비에서는 예상보다 절약됐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지하철 패스는 며칠권을 사야 하나요?

도착 당일은 패스 없이 도보로 다니고, 다음날부터 7일권을 구매해 남은 기간은 필요할 때 충전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주말 위주로 연착이 잦아 브루클린 플리마켓 방문을 포기한 적이 있어 일정에 여유를 두라고 적었습니다.

3.뉴욕에서 캐리어는 어디에 맡기나요?

짐 보관은 Vertoe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온라인 예약 후 안내된 주소로 가면 캐리어에 번호 끈을 매고 사진을 찍어 보관해줍니다. 짐만 전문으로 맡는 곳이 아니라 캐리어 판매점 등 일반 상점이 겸업하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경비·환율(2020년 기준 1965달러 환전) · 패스권 종류 및 가격(메트로·모마·엠파이어·탑오브더락·크루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다니거나 예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소비할 계획인 여행자에게는 세부 절약 팁이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마지막 날 센트럴파크 잔디에 누웠다가 날씨가 좋아 잠들어버렸다고 적었고, 필라델피아에서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인종차별적인 말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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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부터 26일까지, 실제 여행 14일간의 일정입니다! 

1. 교통

 숙소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은 대부분 걸어다녔어요ㅎ 지하철하고 비교했을 때 별로 차이가 안나면 차라리 걸어가는게 더 빠르더라구요!! 도착한 당일에는 지하철 패스권을 사용하지 않고 다음날 부터 7일권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지하철 필요없이 도보로 소화가능한 날도 있었기 때문에 7일권을 구매한 만큼 7일동안 지하철을 많이 타고 다니는 코스로 일정을 짜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일정에서 필요한 만큼 충전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연착이 꽤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특히나,, 원래 피터루거 스테이크에 가기 전에 브루클린플리마켓에 가려 했는데 지하철이 엄청 연착되서 결국 포기했습니다ㅠㅠㅠ 일정에 잘 참고하셔야 합니다!!

 

2. 음식

 원래 친구는 1일1식을 해서 많이 먹지 않고, 저도 한끼 잘 챙겨먹으면 그렇게 배고프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뉴욕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려고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카페는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번 이상은 무조건 갔습니다! 진짜 스타벅스가 한 블럭 가면 어디든 있는 느낌이에요!! 한인마트가 우리나라 생각하면 비싸긴 한데 정말 다 있어요. 라면부터 해서 없는게 없는 느낌이라 중간중간 들려서 라면 사와서 먹고 했습니다~

 

3. 일정

 도착한 첫 날에는 장기간 비행으로 힘들기 때문에 따로 어디 가려고 하지 않고 숙소 주변으로 구경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하루에 어디어디 다닐지만 정하고 어느날에 어딜 가야겠다라고 정하지 않고 날씨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어요ㅎ 야경을 보려는 날에는 아무래도 날씨가 매우 중요하니까요!! 전날 저녁에 일기예보 보고 다음 날 어떤 일정을 해야겠다고 정하면서 다녔습니다! 10일간의 일정을 정해오고 나머지 4일은 아무것도 정해오지 않고 다녔던 곳에서 가고싶었던 곳이나 다시 먹고싶은 것들을 했습니다! 21일에는 갑자기 감기기운이 살짝 있어서 괜히 돌아다녔다가 더 심해질까봐 약 먹고 그냥 숙소에서 계속 쉬었어요!! 이렇게 보낸 것도 매우 힐링이였습니다ㅎㅎㅎ 참고로 저는 패스권5개(메트로,모마,엠파이어,탑오브더락,크루즈)를 끊어서 다녔습니다~ 모마는 금요일 무료입장 하려다가 오전에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

 

4. 쇼핑

 저는 쇼핑을 좋아해요,,ㅎㅎㅎ 우드버리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저는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서 정말 많이 돌아다녔어요~~ 타미힐피거를 제일 좋아해서 거기서 쇼핑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센츄리21도 쇼핑하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잼이나 초콜릿, 과자 이런 것들은 초반에 돌아다니면서 어디가 좀 더 저렴하고 이런 것들을 알아보고 일정 막바지에 몰아서 쇼핑했습니다!!23일 일정이 그 예시이구요~ 짐이 많아져 중간중간 숙소에 들렸습니다.

 

5. 경비

 저는 처음부터 경비를 딱 정하고 그 안에서 무조건 해결해야겠다고 정하고 갔습니다! 총 4백만원을 정하고 한국에서 숙소, 비행기, 보험, 패스권 등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2백만원 안쪽으로 해결하고 남은 돈을 다 환전하기로 정했어요!! 여행준비를 하다가 부모님이 용돈을 주셔서 추가로 30만원 더 환전해서 총 경비는 430만원을 잡았습니다. 남은 돈을 환전하니 1965달러 정도 되었고 이 중에 450달러를 현금으로 나두고 나머지를 신한체인지업카드에 넣어서 갔습니다! 현금은 피터루거, 조피자, 할랄가이즈와 같이 현금만 받는 곳에서 사용하고 체인지업카드가 안됐던 치폴레와 첼시마켓펫위치브라우니에서 사용했는데도 남았습니다,, 현금은 사용하면 동전이 늘어나니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ㅠ 일부러 우드버리에서 쇼핑할 때 사용하고 했는데도 대략 120달러 정도가 남았습니다! 카드는 30달러 정도가 남았구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식비에서 엄청 절약되었고 그만큼 쇼핑으로 채웠습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ㅎㅎ

 

6. 기타

(1) 센트럴 파크는 정말 날씨가 좋은 날 가는 것을 꼭 추천드려요!!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 하고 센트럴 파크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잔디 위에서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렸다는,,ㅋㅋㅋㅋ그만큼 정말 좋아요!! 여유가 넘쳐나더라구요~(말 타라고 호객행위를 여기서 많이 하더라구요,,)

(2) 필라델피아는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요~ 뉴욕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필라델피아로 정했는데 뉴욕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돌아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에서 처음으로 살짝 인종차별이라고 해야할까요?? 길을 걸어가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노래를 크게 부르고 있었는데 저희가 지나가니까 차이니스 걸~이러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친구가 뒤돌아봤는데 다른쪽을 보고 있었대요..ㅎ 뉴욕에서는 인종차별 전혀 없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3) 지하철에는 노숙자들, 노래부르는 사람들, 갑자기 춤추는 사람 등등 다양하게 겪어봤습니다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눈 안마주치고 어디역인지 잘 보다가 내리는 게 나을 듯 해요ㅎ 괜히 무섭잖아요ㅎㅎㅎ 지하철은 정말 데이터가 안터집니다! 역에 도착하면 터지는데 지하철이 이동중에는 아예 안터지더라구요;; 구글지도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4) 캐리어 맡기는 것은 vertoe추천합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저도 그냥 짐만 맡겨주는 곳이랑 고민하다가 맡겼는데 너무 좋았어요~ 오로지 짐만 맡겨주는 곳이 아니라 일반 상점같은? 캐리어 팔고 길가다가 작게 있는 그런곳에서 짐을 맡겨주는 서비스를 같이 하는 개념이에요~ 주변에서 가까운 곳으로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정확한 주소가 문자로 오고 가서 예약했다고 말하면 캐리어에 번호로 된 끈을 묶어놓고 사진 찍으라고 한 다음 알아서 짐 보관 해줍니다!! 

 

제가 2주동안 겪었던 것 등등 공유합니다~ 여행준비 중에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3-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16 · 댓글 13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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