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the l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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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대로 스케일이 컸다.
2층에서 관람했는데도 무대가 전부 다 보였으며, (오케스트라는 안보였다.)
기린이나 코불소 각 종 동물들이 워낙크고 각각의 특징들을 몸으로 표현해서 사람이 연기한다는게 대단스럽게 느껴졌다.
기존 디즈니의 '라이언킹'에 나오는 주요 장면들 예를 들면 스카가 무파사를 떨어트릴때나,
심바와 품바, 티몬이 '하쿠나 마타타' 노래부르며 장면이 바뀔때 등을 실감나게 잘 연출해서
해당 장면을 전환 하는 과정에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다.
※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인 만큼 사람이 많으니,
티켓을 끊었더라도 30분전에는 줄을 서야 늦지 않도록 입장가능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