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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들 여행 준비하시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서
조금의 귀찮음을 참고 남겨봅니다..ㅎㅎ
저는 21일에 출발해서 그런지 이 정도 악화된
상황은 아니었어요ㅠㅠ
제가 간 관광지는
메트로폴리탄,센트럴파크,타임스퀘어,그랜드센터럴터미널,공립도서관,모마,덤보,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자연사박물관,첼시마켓,베슬(티켓예약해서 내부도 봄),하이라인 파크,탑 오브더락,세인트패트릭대성당
브루클린브릿지,소호,그리니치빌리지,트럼프타워
추천
브루클린브릿지(브루클린에서 맨하탄쪽으로 넘어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탑오브더락 야경보다 더
멋졌어요), 센트럴파크(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어요
꼭 날씨 맑고 따뜻한날 가세요), 메트로폴리탄(가이드 투어 추천!)
이밖에도 저는 가톨릭신자라서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미사도 보고 숙소는 마지막 이틀은 그리니치빌리지에 잡아서 브런치도 먹어보고 정말 좋았어요!
아 그리고 하이라인파크도 좋았네요!!
공연
라이온킹,빌리지뱅가드 재즈공연
추천
라이온킹 화려하고 좋았으나..2부에서 많이 잤어요ㅠㅠ 빌리지뱅가드 재즈공연은 정말 추천이요!!
뉴욕 제대론 기분이었어요
음식
피터루거,보케리아,사이공쉑,할랄,파이브가이즈
에싸베이글,매그놀리아,첼시 랍스터,타코,부베트
에싸베이글 맛있어서 두번 먹었어요ㅎㅎ
피터루거는 맛있었지만 먹다보니 좀 물리는 기분?..
뉴욕에서는 친구가 데려간 보케리아도 맛있었어요
정리
저는 코로나 걸리는 것보다 인종 차별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는데 1주일동안 한번도 코로나에 코자도
사람들한테서 못들어보고 인종차별이라 느낄 만한 것 하나도 없었어요! 호텔에서 좀 불친절 하긴했지만 인종 때문이기보다 그냥 그런 사람 인 것 같았어요
오히려 저는 제 생각보다 미국인들이 너무 친절해서
놀란 부분도 있구요
케바케 이겠지만 그렇게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해요 특히 뉴욕 가시는 분들은요! 저를 아무도 신경 안써요ㅋㅋㅋ
심지어 저희는 마지막날 밤에 소호에서 저녁먹고
바에가고 또 아이리쉬 펍에서 뉴욕사는 친구와
놀다가 새벽 4시에 지하철 타고 호텔 왔는데
지하철안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저희가 신경안 쓰고 안쳐다보니 아무 반응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남편이랑 뉴욕사는 친구와 간거니깐 너무 늦음 밤에는 지하철 이용하시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이왕 가시기로
마음 먹으신거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뉴욕에서는 마스크 낀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아직 확진자 뉴욕은 없더라구요?!
비행기안에서는 14시간동안 화장실 한번가고
계속 손 소독제하고 마스크끼고 있었어요!
한국인들 모여있는 곳에서 위생수칙 잘 지키시면
문제 없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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