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느 부부의 일주일 뉴욕여행 후기 (Day 3 에싸베이글 / 메트로 폴리탄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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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4일부터 11일까지 뉴욕여행후기를 나누면서 저도 여행을 비로소 마무리 정리 하고 또 글을 보시는 분들게 도움이 됬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최대한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겠습니다.

Day 3

시차적응 중이라 5시에 기상.

당황하였지만 일어난김에 Ess-a-bagel 포장하러 출발.



펜스테이션 쪽 출근 시간 모습.



 
굿바이 맘바 ㅠㅠ.



먼저 주문하고 계산하는 방식.




크림치즈와 연어의 조합 정말 맛잇게 먹었던 Ess-a-bagel ★★★★★.

베이글2개와 팁포함 $17.97.


쉬다가 점심시간 맞춰 숙소에서 Ippudo 일본 라면 먹으러 타임스퀘어쪽으로 도보 이동.




 

미국음식은 어느정도 짠맛에 먹어된다고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짯던 Ippudo 라면★★☆☆☆.

라면 2개 팁포함 $41.87.


식사 후 지하철로 메트로 폴리탄을 가기위해 센트럴 파크쪽으로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짐보관은 우산까지 보관해주는 시스템. 둘다 미술작품 보는것을 좋아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냄.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사진처럼 반고흐의 자화상을 혼자 감상할수 있었음. 하지만 볼것들을 미리 공부하면서 셀렉을 하고 계획한 루트로 쉬면서 관람했는데도 시차적응과 겹친 엄청난 피로감.

하지만 우리는 울프강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야하니깐요. 괜찮아요.


울프강 스테이크를 먹으로 타임스퀘어 쪽으로 지하철로 이동.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따로 예약하지 않고갔으나 레스토랑 한 가운데 자리를 잡음.

티본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만 추가 했는데 아스파라거스 마저도 맛있음.

등심 부위는 특별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정말 안심 부위는 정말 맛을 형용할수가 없음.

평상시 스테이크를 자주 즐겨주시는 와이프도 인정. 등심★★★★☆ / 안심★★★★★

포터하우스 2인 아스파라거스 추가 $184.03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도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후기도 많이 보고 갔습니다. 울프강을 포함한 많은 곳에서 '인종차별 비슷한걸 겪었다', '사이드 자리로 배정 해준다(아시안 지정석)', 등등 많은 후기 글을 보았었습니다.

원래 여행을 할때 걱정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런일이 벌어질수도 있겠다'라고 어느정도 생각하고 미국에 도착했지만 단한번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사람이 저에게 길을 물어본다던가 지하철에서 헤메고 있을때(한국 지하철 최고!!) 먼저 길을 알려준다던가 저와 와이프에게는 정말 친절한 뉴욕이었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영어를 잘 하는것도 아닙니다. 둘다 미드를 즐겨보는 편이고 어느정도 미국 문화를 알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특히 와이프 같은 경우는 리액션이 정말 좋은 편입니다. 저희 부부는 항상 자신감 있게 미국 현지 사람들을 만날때 웃으면서 리액션을 크게 표현하면서 여행을 한것이 저희가 다녔던 곳에서 너무나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팁이라고 할건 없지만 당연히 익숙하지 않은곳에서 자신감 넘치게 다닐순 없지만 너무 무서워 하지말고 좀 더 웃으면서 밝은 기운으로 여행하면 정말 여행중에도 그리고 여행을 마무리 할때까지 웃으면서 기쁜 그런 여행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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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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