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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뉴욕 가서 지하철 이용 많이들 하실거 같은데요
메트로 카드 마그네틱 손상 조심하세요~
저희 신랑은 폰 케이스에 보관했는데 2일차에 안되서 새로 구입했는데 한 번 쓰고 또 안됐어요.
저는 지갑에 보관했는데도 역시나 3일차 아침에 안되더라구요.
역사마다 직원이 계신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신랑카드 안 될때 직원분 계셔서 물어보니 마그네틱 손상이라고 보관도 그렇고 너무 많이 사용해도 그럴 수 있다더군요 ㅠㅠ 사용하려고 산건데 너무 많이 사용해서 그렇다니ㅠㅠ
그래서 저희는 신랑카드가 안되서 제 카드하나로 저 먼저 들어가고 신랑에게 넘겨줘서 다시 신랑이 들어오고 하면서 카드 하나로 사용했어요 ㅎㅎ
그래서 3일차에 제 카드도 고장났나봐요 ㅋㅋㅋ
아무튼 각자가 조심히 사용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잔액확인할 수 있는 기계가 직원분 있는 창구에 있었어요. 모든 역에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요 관광지 역에는 다 있지 않을까 싶어요.
카드 하나 1달러밖에 안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장나서 계속 사야하면 아깝기도 하고 7일권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속상하실 수도 있으니 다들 조심히 사용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내용 추가>>
못 쓰게 된 카드에 대한 질문을 주셔서 추가로 글을 올려요..
창구에 있는 직원분이 레터가 적힌 우편봉투를 주셨구요 내용을 보니 안되는 카드를 넣어서 보내면 새로 발급되는거 같았어요.. 환불이 되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구요..
확실한 건 역 창구 직원분이 해주시는 건 없었어요.
카드 잔액을 옮겨주거나 무상으로 새 카드로 교환해주거나...
제가 좀더 확실한 정보를 위해 레터내용을 사진으로 남겨놓고 글을 썼어야하는데 그 당시 카드 안되는거에 좀 짜증이 나서 어떻게 우편으로 처리하라는거냐 하며 별 생각없이 버렸네요ㅠ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