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버스후기

안녕하세요. 

뉴욕 버스 후기 남겨요~

이번 구정에 혼자서 뉴욕을 다녀왔어요..

참고로 전 영어라고는 정말 "어떻게 할라고 혼자가니?"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영어와 절교한 사람이예요..

이런 저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버스 후기라고 하고 이상한 사담을..)

일단 버스를 타시려면 메트로카드를 충전하세요.(중요!!)

저는 지하철이 싫어서 뉴욕에 있는 4일내내 버스를 이용했는데요.(물론 맨하튼한정이예요..)

기타 블로그에 보면 동전을 준비하면 된다고 하는데 동전을 일단 안받더라고요.

일부러 동전을 준비해서 탔는데 메트로 카드넣으라고 기사님이 그러더라고요. 동전을 보여줬는데도요.

의도치않게 그래서 처음 버스는 무료 승차를...기사님이 그냥 타라고 해서 탔어요..(친절하신분!!)

많은 블로그에 나오는 자판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그냥 타서 메트로카드를 넣으면 돼요.

자판기가 있으면 그곳에 메트로 카드 넣으면 영수증이 나와요. 그 영수증을 보여주고 타면 돼요.

블로그에는 소지만 해도 된다고 했는데 제가 열심히 눈치를 보니 대부분 영수증을 기사에게 보여주더라고요.

구글지도 보면서 가도돼지만 대부분의 버스가 전광판도 있고 기사님이 큰목소리로 정류장을 말해줘요.

벨을 누르고 앞문으로 내려도 되고 뒷문으로 문을 밀면서 내려도 돼요.

(뒷문으로 내릴때 문을 힘껏 밀라는 블로그들을 보고 엄청 긴장했는데 건드리기만해도 열려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지하철보다는 안전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역시나 러시아워때는 걷는게 빠를정도로 느리답니다 ㅎㅎㅎㅎ

참고로 버스를 환승할때 요금 차감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5번가에서 첼시 스타벅스 가는데 환승해야했는데 돈이 차감 안됐던것 같아요.

(확실하지 않지만..일단 돈이계산보다 한번 더 탈게 남아서..)

그래도 버스타고 가면서 차창으로 느끼는 느낌은 또 다르니까 버스에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과연 이게 도움이 되는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스 후기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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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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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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