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에서 구입한 올데이 자전거 티켓 이용해서 센트럴 파크 자전거유람 했어요.
새벽에 내린 비로 첨엔 살짝 추운 듯 했지만, 모자 목도리 장갑갖추니 찬 공기도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조깅하는 뉴요커+관광객 엄청 많았구요. 저희처럼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았어요.
겨울이라 다 떨어진 나뭇잎때문에 황량하긴 했지만... (꼭 나뭇잎 무성한 다른 계절에 다시 와서 센트럴파크 다시 느껴 보고 싶습니다^^) 아이스 스케이트장, 어퍼이스트,어퍼 웨스트 건물들, 아이스 하키 경기 하는 모습,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보며 천천히 달리며 여유를 부렸네요.
중간에 아들 자전거 체인이 빠져 고쳐보다 안되서 낯부끄러운 영어 실력으로 난생처음 미국에서 현지인과 어버버... 하면서 통화했더니 직원분이 대체용 자전거 타고와서 교체해주고 가시는 해프닝 빼고는 재미있는 하루 였슴당... (천천히 2바퀴 3시간 걸렸어요... 이럴거면 시티 바이크타는게 더 저렴했을텐데....)
세상에...너무 열심히 자던거만 탔더니... 사진이 없어요...... ㅠㅠ... 인증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