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4박 16일 일정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이미 글이 많지만 질문이 많이 올라오기에 정리해보자면
뉴욕주에 어제까지 감염자가 없었고, 서부는 감염자가 있긴하지만 워낙머니 별로 경각심 갖는 분위기는 아닌듯합니다.
제가 2주전에 목감기가 와서 찬공기마시면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마스크 썼는데 현지사는 친구(한국계 미국인)가 왜 마스크 쓰냐고, 미국인들 마스크 쓰는거(얼굴가리는거) 안좋게 본다고 하여 왠만하면 안쓰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뉴욕 시내에서 마스크 쓴사람....전 거의 못봤어요
공항가기전에 제가 보온용 마스크만있어서 하나 새로 사려했으나 대부분 곳이 품절인걸보니 애초에 구비량이 매우 적거나 수요가 있는듯합니다.
공항에서는 마스크 착용자가 많고, 비행기탔는데 승무원이 다 마스크 착용하고있어 확 실감났어요.
그리고 뉴욕내서 동양인이라고 꺼리고..말안걸고 이런건 전혀 못느꼈어요..
제가 이리저리 헤매고있으면 먼저 도움필요한지 묻는 사람도 많고, 소소하게 앞뒤사람과 이야기도 나누고했었어요~ 제가 느끼기론 서울사람들보다 친절했음..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는 비말감염으로 추정하고있어서 일반마스크로도 방지가 가능한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지요. 바이러스는 손소독제로는 소용이 없으니 손 자주씻으니길 권장합니다.
코로나 관련 (뉴욕) 1월 31일 기준
핵심요약
2020년 1월 31일 기준 뉴욕주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고, 뉴욕 시내에서는 마스크 쓴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 1월 30일까지 뉴욕주 확진자 0명, 서부는 있으나 경각심 낮음
- 뉴욕 시내에서 마스크 쓴 사람 거의 못 봄
- 미국인은 마스크(얼굴가리개) 착용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음
- 마스크 대부분 품절, 공항·기내 승무원은 마스크 착용
- 동양인 차별 없었고 오히려 친절하게 느껴졌다는 후기
자주 묻는 질문
1.2020년 1월 뉴욕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었나요?
1월 30일까지 뉴욕주에는 확진자가 없었고, 서부에는 있었지만 경각심은 낮은 분위기였다고 전합니다. 글쓴이가 14박 16일 일정을 마치고 1월 31일 귀국한 시점 기준의 정보입니다.
2.뉴욕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되나요?
뉴욕 시내에서는 마스크 쓴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고, 미국인들이 마스크(얼굴 가리개) 착용을 안 좋게 본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감기로 마스크를 썼다가 현지 한국계 미국인 친구의 만류로 벗고 다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항에서는 마스크 착용자가 많았고 기내 승무원도 전원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3.뉴욕에서 동양인이라 차별받거나 꺼려하나요?
글쓴이는 뉴욕에서 동양인이라 꺼리거나 말을 걸지 않는 경험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길을 헤맬 때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사람이 많았고, 서울 사람들보다 친절하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월 30일 기준 뉴욕주 확진자 0명 · 마스크 대부분 매장 품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코로나 감염 경로나 의학적 예방 수칙에 대한 전문 정보를 찾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감기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현지 친구의 만류로 벗고 다니게 됐으며, 공항과 기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자가 많았고 동양인 차별은 못 느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20-01-31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2,306 · 댓글 100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