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신경쓰여서
마스크, 제균티슈, 손세정제 준비해서 깄어요
인천공항 98-99프로 다 마스크 한걸보니 조금 공포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저녁 7시30분 비행기였는데, 2터미널이라 한산했는지
수속시 앞에 3팀 있었고
출국장에서도 3-4명 정도만 기다리면 되서
예상보다 일찍 탑승구역으로 들어왔어요
비행기 탑승해서 제균티슈로 팔걸이, 모니터, 식탁 다 닦고
먹을때 외엔 마스크 거의 끼고 계신 분위기
(원래 비행시엔 건조함 때문에 늘 마스크를 끼긴해요)
몇몇분은 일회용 장갑 끼고계신분도 있었어요
각자의 안전의 스스로~~^^
JFK입국시에도 저희 비행기말고는 한대정도 더 도착한 분위기여서
입국심사줄 first라인에 바로갔더니 한 40명정도
줄서 있다가 대기줄에서 여권 1차 확인하시는분이 보더니 세관신고 하는? 기계로 가서 입력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글로 설명되니 어려운것 없으실거예요
입력후 출력된 종이들고 드디어 입국심사
라인이 한개에서 2개로 늘어나며 제앞엔. 1명 있었고(한인택이 아저씨가 입국심사 앞에 10명정도 기다리게 될때 연락하랬는데 달랑 1명 이었어요. 제앞에...
입국심사는 정말 딱딱하게 하시더라구요
딸이랑 같이 갔는데 너의 진짜 딸이냐?
몇일 있냐? 어디서 머무니? 어디 관광하러왔니
저는 가족관계증명서도 떼서 갖고 다니기에 보여준다 했더니 됐다 하시더라구요
비행기 내려 입국심사 마치고 나오는데 20분정도 걸렸고, 짐찾는데 25분 걸린듯해요. 정말 맨 마지막에 제 짐이 ㅜㅜ 나오더라구요
한인택시 예약해둔거 타고 호텔왔는데
도착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이 빠르더라구요
입국심사 하고 나오는데 2시간은 걸릴줄 알았는데..
배고파서 근처 Joe's Pizza에서 피자 사먹었는데
진심 진짜 맛있어요
깐깐한 사춘기 딸이 엄지척!
내일도 또 먹자 그러네요
저도 여러분들 후기보며 여행준비 하는데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의 뜻으로 이글을 바칩니다 ㅎㅎ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려부려~~~**
1월29일 인천공항/JFK 공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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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20-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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