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박5일의 짧은 뉴욕여행 !!!

핵심요약

4박5일 짧은 일정으로 타임스퀘어 새해 볼드랍과 탑오브더락 야경, 우드버리 아울렛을 돌아본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 볼드랍 보려면 아침 8시부터 줄서 자정까지 약 16시간 대기해야 함
  • 우드버리 아울렛은 이월상품 위주라 한국 인터넷보다 안 저렴할 수 있음
  • 나이키 등은 한국 최저가보다 약 5만원 비싸게 구매했다고 함
  • 탑오브더락은 선셋타임에 가면 표만 보여주고 바로 입장 가능
  • 에싸베이글 시그니처 베이글은 비추천, 어니언크림치즈+토마토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새해 타임스퀘어 볼드랍 보려면 얼마나 일찍 가야 하나요?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서 자정까지 약 16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방탄소년단 무대 소식에 사람이 몰려 다른 구역으로 옮겨 다시 줄을 섰고, 인파에 떠밀려 실랑이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우드버리 아울렛 쇼핑, 가볼 만한가요?

글쓴이는 이월상품 위주라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나이키 등 인기 제품이 한국 인터넷 최저가보다 오히려 약 5만원 비쌌고, 토리버치·코치도 살 것이 많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3.탑오브더락 전망대는 언제 가는 게 좋나요?

선셋타임에 방문하면 표만 보여주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야경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으며, 이후 줄리아나피자와 덤보 쪽으로 이동해 맨해튼 야경을 봤다고 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볼드랍 대기시간·인파 상황 · 우드버리 아울렛 가격 비교(한국 인터넷 대비) · 탑오브더락 선셋타임 입장 조건 · 북창동순두부 가격(약 9만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볼드랍 인파나 연말 혼잡 없이 여유롭게 다니고 싶은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볼드랍을 보려고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서 16시간을 기다렸고, 인파에 밀려 외국인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고 적었습니다.










































영상소리 주의 하세요 !!
  








12월29일부터 1월3일까지 4박 5일 동안 뉴욕여행을 다녀왔어요!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 짧게 다녀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제 원래 목표는 볼드랍이였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첫날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파이브 가이즈 가서 햄버거 먹고 타임스퀘어가서 디즈니 매장이랑 m&m 세포라가서 구경하고
다음날 우드버리 아울렛 가서 쇼핑했어요 아울렛 갈까말까 하시는 분들 은 가지마세요 ㅋㅋㅋㅋㅋ아울렛이라 이월상품이 많고요
한국 인터넷에서 충분히 구할수있는 물건들이에요 환율따지고 세금 붙는거 따지면 한국 인터넷이 더 저렴할수도.....
국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미국에서도 비싸요... 나이키 이런거 저렴할꺼라고 생각하시는데 저 미국나이키에서 산 신발 한국인터넷 최저가보다 5만원 비싸게 주고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토리버치 코치 생각보다 살꺼없습니다.....
아울렛 다녀온후 스테이크 먹으러 퀄리티미츠 다녀왔는데 전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원래는 피터루거 갈려고했는데 후기가 넘 안좋아서
여기로 결정했는데 저희 담당서버가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백인 할아버지? 였는데 주문할려고 손들어도 안오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와서 결국
다른 서버 붙잡아서 주문했네요 ㅠㅠ 저희가 계속 뭐 주문하고 할려고 하면 본 척도 안하고 해서 다른 서버분 잡고 계속 주문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팁도 안받겠다고 하더군요 암튼 스테이크도 별로였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정말 현지분들 밖에 없으셨어요 스테이크 보다 그냥 주문한 저 토마토? 샐러드 저어어어엉말 맛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이랑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포장해갔는데 이것도 역시나.....엄청 맛있다는 모르겠더라고용
제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건 아닌데 와 진짜 핵맛이다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ㅎㅎ
다음날에 볼드랍 볼려고 아침 일찍부터 줄 섰습니다 ㅋㅋ 원래 계획은 2시 부터 가서 줄서있을려고 했는데
방탄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제가 방탄 팬이거든요... 그래서 아침8시에가서 줄서있었는데 역시 미국 팬들이 많이 줄서있더라구요...
하지만 줄은 눈치게임 다른 구역가서 얼릉 줄 다시 선 덕분에 코앞에서 봤어요 ㅋㅋㅋㅋ 사람들 밀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하도 밀어서 밀지말라고 쳤더니 저보고 오히려 밀지말라고 영어로 뭐라하길래 저는 한국말로 싸웠네요 ㅋㅋㅋ
어딜가든지 스탠딩은 힘든 법인가봐요 ㅠㅠ 암튼 16시간의 긴 기다림을 끝으로 볼드랍을 봤어요 ㅠㅠㅠㅠㅠ
기다리는게 힘들긴 했지만 날씨도 정말 따뜻하고 중간중간 리허설하면서 노래도 나오고 외국인들 흥이 넘쳐서 즐거웠어요 포스트말론 노래 들으면서
타임스퀘어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꺼같은지 ㅠㅠ 볼드랍 보고 바로 북창동 순두부 먹으러 갔어요 la갈비에 해물 순두부 파전해서
9만원 나온거같아요 물도 한모금 못마시고 밥도 못먹어서 진짜 허겁지겁 먹었어요ㅎㅎ 맛은 보통입니다 파전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날은 모마갔다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갔는데 메트로는 진짜 넓어요 시간 넉넉하신분들 추천드립니다 5번가 가서 나이키 빅토리아 세인트성당 구경갔다가 탐오브더락 으로 야경보러 갔어요 저는 선셋타임이라 표 보여주니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진짜 멋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 꼭 가세요!! 저녁으로는 줄리아나피자?먹고 덤보 제인의 회전목마 맨해튼 야경보고 다리건너서 왔어요 에어팟 프로 사러 애플갔는데 품절 ㅠㅠㅠ 센팍가서 에싸베이글 먹었는데 저 시그니처 베이글 진짜 드시지 마세요 ㅡㅡ 핵 맛없고 연어 진짜 상상 이상으로 짜요 연어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연어맛은 나지도 않고 정말 짭니다.... 같이간 언니는 그냥 어니언 크림치즈에 토마토 추가 했는데 그게 훨어렁렁렁러씬 맛있었어요
첼시마켓도 사실 볼게 없어요.... 랍스터가 저렴하다고 하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서 패스....
리저브 스타벅스도 겸사겸사 한번 다녀오구용 근대 스타벅스 굿즈들이 다 별로더라구요 ㅎㅎ

암튼 제가 생각나는 뉴욕여행은 이정도 입니다 워낙 짧고 정신없이 다녀서 기억이 나질않아요.....
뉴욕와서 너무 좋았던건 영화에서 보던 집들, 현관에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 너무 멋있었어요 연말 뉴욕이란ㅠㅠ
생각보다 뉴욕 안전하고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관광객인거 알아서 영어못해도 어느 정도 다 이해 해주더라구요 ㅋㅋㅋ
입국심사도 정말 긴장하고 갔는데 30분기다려서 3분만에 끝났고요, 지하철도 정말 업타운 다운타운만 잘보면
구글맵으로 쉽게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지하철에 정말 쥐 있는데 놀랍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가끔 사람들이 동양인이라 쳐다보긴 하는데 대놓고 막 쳐다보진 않아요 우리도 외국인보는 것 처럼 슬쩍 보는정도
한국 오니깐 뉴욕의 특유의 냄새가 그립네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대마초 필때도 어휴 냄새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요 ㅜㅜ 시간될때 다시한번 혼자 여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요. 
뉴욕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밤 늦게도 사람들이 많고 번쩍번쩍 해서 숙소 돌아오면 
새벽3시 이랬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사진이 뒤죽박죽에 글도 횡설수설하는데 이해하고 봐주세요 ㅠㅠ 사진도 핸드폰으로 찍어서 많이 깨지네용 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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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0 · 댓글 12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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