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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소중한 위시리스트였던 볼드랍 보기를 무사히 마치고 숙소로 안전 귀가했습니다ㅎㅎ 우버 짱비싸여ㅠ흑..
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맥날 들렸는데 대기가 너무 많아서 두시간반만에 받아왔어요ㅋㅋㅋ 볼드랍 대기보다 더 힘들었음ㅠㅋㅋ
추억 되새김할 겸 이번 볼드랍 후기 자세히 남겨봐요. 전 오전부터 갈 자신이 없어서ㅋㅋㅋ 과감히 오늘 나의 운을 믿고 한시쯤 출발해서 57번가 지하철 내려서 쭉 내려오면서 동태를 살폈어요ㅋㅋㅋㅋㅋ 역시나 경찰들말만 따라가면 안되고 눈치 보면서 이동해야합니다. 저는 다행히 알맞은 길로 인도당해서 49번가 7에비뉴 근처에서 소지품 검사 받고 들어갔어요! 보조배터리도 통과됐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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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브로드웨이를 기준으로 양 날개에서 입장해서 볼드랍있는 앞쪽부터 채우는 개념인 거 같아요. 들어가면 4시쯤부터 리허설하더라구요. 1시에 와도 길헤매다 한시간, 줄서다 한시간, 리허설 구경하느라 또 시간가서 금방 여섯시 된 거 같아요. 구경하느라 시간 잘감ㅎㅎ
여섯시 되면 그 유명한 신년모자를 줍니다ㅋㅋㅋ 파닥파닥하면서 받았는데 메인거리에 있으면 거진 다 받게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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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진 나오고 카운트다운하고 하는데 진짜 멍때리고 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열시간 정도 기다려서 허리랑 다리도 아프고 중간에 비도 좀 왔는데도 하나도 후회없었어요 ㅠㅠ 가기 전까지도 갈팡질팡했던거라 동행도 안구했었고 그냥 호기롭게 가서 옆사람이랑 놀지뭐하고ㅋㅋㅋㅋ 가서 옆사람들이랑 사담하면서 시간보냈어요 한국분도 만나고싶었는데 주변에 한국어가 안들리더라는ㅠㅠㅠㅜㅜ
끝나고 여운 즐기다가 그냥 가기 아쉬워서 경찰이랑 인증샷도 찍었어여ㅋㅋㅋㅋ 유쾌하심 다들 거절안하시고 멋지게 찍어주세여
포스트말론, 샘 헌트, BTS 공연하는 중간텀에는 유명한 팝송들 많이 틀어줍니다. YMCA도 틀고 뭐 대충 우리한테도 익숙한 음악들이 많아서 춤추다 라이브 듣다 하면서 생각보다 시간 금방간 거 같아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번더 도전하고 싶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