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키웨스트 후기 (2022년 2월)

벌써 다녀온지 두달이 되었는데 키웨스트 섬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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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22년 2월 23일

> 날씨: 해가 있는데에서 계속 걸으면 조금 더워지는데 여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따듯하고 딱 좋았어요 (제 친구들은 너무 덥다고 하더라고요)

> 교통수단:

[ 마이애미 ~ 키웨스트 // 키웨스트 ~ 마이애미 ]

전 날에 결정 된거라 급하게 key west express 버스를 타고 마이애미에서 갔다왔어요

- 가격: 약 56달러 (1인, 왕복)

- 시간: 6:20 AM ~ 11:45 AM // 5:50 PM ~ 대략 9:00 PM

- 휴게소: 가는 길 도중에 휴게소 들러요 (거기 직원분들은 영어를 거의 못하시고 스페인어를 쓴답니다)

- 호텔 픽업 O

- 1층 버스 (그 날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1층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같은 호텔에서 다른 버스회사를 이용해 가시는 분들이 타는 버스를 보니까 거기는 2층 버스였어요)

- 운전사, 가이드 팁 불포함 (버스 앞에 버킷이 있긴 했으나 required는 아니라서 저와 제 일행들은 안주고 내렸어요)

- 후기: 가는 길에 설명을 영어-스페인어 해주시고 스노쿨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권유해요 (앞에 티비에 스노쿨링 비디오도 틀어놓습니다). 저와 제 일행은 고민을 조금 했지만 시간상 스노쿨링을 하면 (대충 12-1시 사이 시작해서 2시간정도 시간을 잡아먹어요) 섬을 제대로 못 볼 거 같아서 신청을 안했고, 그게 좋은 선택이었다고 저희는 생각해요.

가는 길 뷰

[ 키웨스트 섬내에서 ]

- 저와 제 일행은 모든 곳을 걸어서 다녔어요 (교통비를 아끼고 디저트라도 하나 더 먹자 마인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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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End of the Road :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저희 앞에 한 커플정도가 계셨는데 한국분들이셔서 아무래도 미국 현지인들보다는 한국인들이 더 찾는 구간인 거 같아요! 간판 바로 앞에 기념품 샵도 있어요

기녑품 샵과 간판

- Southernmost point : 줄을 대략 15분정도 서고 사진을 찍었어요

- Key West Bight : 여기는 그냥 버스 타는 곳에서 가까워서 한번 들렀는데 선착장 느낌이었어요! 옆에서는 물고기를 (아마도 못파는 것들?)을 새들한테 던져주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그것말고는 기념품샵도 좀 있어서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 Fort Zachary Taylor Historic State Park Beach : 여기는 공원인데 도보로 가실거면 조금 걸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고 가셔야해요. 입장료는 2달러고 공원을 들어가고 조금 걸으면 바닷가가 나와요.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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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DJ's Clam Shack : 랍스터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들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가격은 거의 25불정도 했어요. 제 일행 중 한명은 랍스터를 별로 안좋아해서 새우?로 했었는데 그게 더 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진: 앞에 두개는 랍스터고 뒤에 거가 새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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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mit's Key Lime Shoppe : 여기서 키라임파이를 먹었는데 신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기념 삼아 한번쯤은 가볼만한 거 같아요. 거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가격은 커피랑 키라임파이 하나 시켜서 약9달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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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후기:

- 코시국인데도 키웨스트는 마스크를 하는 사람들이 저와 제 일행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좋은 점은 키웨스트섬이 엄청 관광지/휴양지 느낌이라 치안 걱정도 하나도 없었고 관광객처럼 하고 다녀도 전혀 상관없는 곳이라 너무 좋았어요. 엘에이, 마이애미 등 다른 곳을 둘러볼때는 조금 조심을 하고 다녔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마이애미를 가신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드려요!

이상 키웨스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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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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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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