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월 플로리다 5박6일 여행기 (1) - 올랜도

3년전 이맘때 5박 6일로 플로리다(올랜도,마이애미,키웨스트) 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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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과 같은 코스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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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일,3일: 아일랜드오브 어드 벤쳐 - 매직킹덤 - 유니버셜 스튜디오

4일,5일,6일: 마이애미 - 키웨스트 -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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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공항에 도착후 sixt 렌탈카 업체들려서 먼저 차를 렌트했어요.

(차종: 머스탱 2017 컨버터블, 비수기라 5박6일에 400불정도로 싸게 빌렸어요. 여행내내 비와서 뚜껑은 별로 열지 못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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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올랜드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예감이 안좋습니다.)

비가 쏟아져서 들어가자마자 판초를 사서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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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스파이더맨을 타고 나왔어요. 중간에 불도 나오고 4D놀이기구는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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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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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쥬라기공원 등 외부로 노출되있는 롤러코스터들은 뇌우경보로 운행을 안했어요...

라이드 중에 절반이상은 운행 중지였어요. 날씨 운이 정말 없었죠.

결국 첫날은 실내라이드인 해리포터를 마지막으로 타고 버터비어 시원하게 마시고 숙소로 일찍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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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줄 오래 안서려고 패스트레인 티켓 끊었는데 정말 의미없는 날이었습니다..ㅠ.ㅠ)

비맞고 돌아다녔더니 배고프고 몸이 무거워져서 근처 한식당 들어가서 차돌,짬뽕,갈비탕 시켜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역시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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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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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하네요..ㅎㅎ

( 숙소는 주차비 아끼려 매직킹덤에서 셔틀로 10분거리인 리조트에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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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킹덤 오픈시간에 맞추어 배타고 들어갑니다. 매직킹덤에 가는 방법은 전철 및 배가 있는데 저희는 배를 탔어요.

복귀할때는 전철을 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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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보던 성이네요 !! 동심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아침 부터 폐장할때까지 총 10개정도 라이드를 탈 수 있었어요. (이날도 오후에는 또 비가와서 실내 라이드만 운행했어요.. ㅠ)

캐래비안의 해적

곰돌이 푸우

이동하다가 보게 된 디즈니 캐릭터 퍼레이드

가이드가 진행하는 정글보트투어

마지막으로 투모로우 랜드에 가봅니다.

버즈 라이터가 반겨주네요 ㅎ

라이드를 타고 가면서 외계인들을 총으로 쏘는 놀이기구 입니다. 점수도 올라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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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땡하니 디즈니 불꽃쇼가 시작하네요. 비가와도 그냥 진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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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을 걸어와서 피난민들과 함께 열차를 타고 매직킹덤을 빠져나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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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넘어서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을 찾았는데요. 이찌방이라는 곳인데 샤브샤브, 고기 부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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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한식 원하는대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부페는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모든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초록색/파랑색 각 1병하고 우버타고 숙소로 복귀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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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왔습니다. (하늘을 보니 또 비가 오게 생겼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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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슈렉이 제일먼저 보입니다. 재미없어서 보여서 패스했어요(결국 시간남아서 제일 마지막에 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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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눈에 보이는 미니언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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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10시에 오픈하자마자 대기줄이 길었어요.

미니언즈를 타러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는 촬영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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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시간이 짧았지만 무난히 탈만했어요 ㅎ

해리포터에 가봅니다. 버스기사님과 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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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용은 실제로 불을 내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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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비도 피하고 앉아서 쉴겸 호러쇼도 보고 왔어요. 기대 안했는데 특수분장쇼라 특이하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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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머..(1시간 기다렸는데 로보트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그냥 그랬어요.)

심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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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라이드는 다른사람들이랑 다같이 타는게 아니라 2명씩 개별룸으로 들어가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시즌 특별 전시관 분노의 질주..

자동차를 좋아하신다면 꼭 들려야할곳이었어요.

(한국은 벌써 9탄인가 개봉했다던데 미국은 담달까지 기다려야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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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패스트레인으로 끊어서 1시간 기다렸는데 일반은 2시간 기다려야 했어요.

(3일차는 페스트레인 티켓이 빛을 발해서 거의다 탔어용ㅎㅎㅎㅎㅎ)

자동차와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

크루들의 아지트도 리얼하게 재현해놨어요.

미션이 떨어집니다. 이제 출발해야죠.

라이드가 도착했네요. 양옆에서 총쏴대고 트럭 날라오고 장난아니었습니다. (이날 탄 것중의 스릴감하나는 최고였어요.)

기념품샵, 실제 차량용품도 팔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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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안에 있는 그리스 음식점에서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4시간거리 바로 마이애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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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길어져서, 키웨스트랑 마이애미 편은 2탄으로 따로 써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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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1-05-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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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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