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9.12 4인가족 미국 중부-서부 17일 여행기 2편 - 달라스 관광

1. 달라스 교외의 힐링 공간 -

Murrell Park & Lake Grap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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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때문에 그야말로 곯아 떨어진 첫날밤을 보내고

2일차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달라스는 동생이 평소에 알고 있던 곳들도 많이 갔는데

첫 시작은 Murrell Park 였습니다 :)

https://www.google.com/maps/place/%EB%A8%B8%EB%A0%90+%EA%B3%B5%EC%9B%90/@32.9975,-97.0913554,17z/data=!3m1!4b1!4m5!3m4!1s0x864c2ccc4161751d:0x9844fbfdb5186abe!8m2!3d32.9975!4d-97.0891667

머렐 공원 ★★★★★ · 공원 · 880 Simmons Rd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달라스에서는 동생이 운전하는 자가용으로 어디든 다녔어요 :)

제가 좋아하는 평화로운 미국 주택가 풍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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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드라이브 끝에 도착한 Lake Grapevine !

날씨가 정말 좋네요 :)

탁 트인 공간에 드넓은 호수 풍경이 멋집니다!

달라스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여유로운 풍광이에요 :)

달라스에서 운전이 가능하다면 꼭 들러볼 만한 명소!

좋은 날씨만 뒷받침된다면 너무 좋은 곳이네요 ㅎㅎ

각자의 이유로 하늘을 보고 있는 부부

호수를 배경으로 독사진을 찍는 엄마

이건 저에요 ㅎㅎ

우애 좋은 형제 느낌으로 ㅎㅎ

내가 잘 찍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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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다음 이동은 드디어 쇼핑!

사실 미국만 가면 Polo, Tommy 같은 브랜드들

싸게 잔뜩 집어올 생각하고 있던 저의 사심이 담긴 행선지였지만

결국엔 동생 옷을 더 많이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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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지 오래 되어 그런지

쇼핑몰이라길래 우리처럼 높은 빌딩을 생각했다가

1층으로 넓게 펼쳐진 쇼핑몰에 놀랐네요 ㅎㅎ

여기선 옷을 많이 사고 점심을 먹었는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ㅠㅠ

그나마 건진 10불대의 타미힐피거 셔츠들 ! 만족 :)

게일르 텍산 리조트 & 컨벤션 센터 ★★★★★ · 호텔 · 1501 Gaylord Trail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다음으로 달라스에서 가장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는

Gaylord Hotel로 향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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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달라스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겸 리조트인데,

계절마다 내부 장식을 다르게 해서 멋진 분위기를 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곳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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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달라스에서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해서 미리 정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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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달라스 교민분들이 네이버에서 이야기하고 계신 걸

찾아서 정한 행선지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

내부에 들어가서 딱 받는 느낌은

분위기가 흡사 한국의 롯데월드 실내 같다는 것!

생각보다 내부가 아주 커요

다함께 찍는 셀카 ㅎㅎ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람도 많았답니다 :)

다시 한 번 우애좋은 형제 ㅎㅎ

정말 멋지죠? 테마파크 같았어요 ㅎㅎ

객실에서 실내가 연결되어 있어요 !

직접 숙박해 보고 싶었네요 :)

왠지 사진찍기 귀찮아 하는 듯한 동생 ㅎㅎ

이렇게 Hotel Gaylord 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오후 마무리!

저희 말고 한국인 분들도 종종 있었던 걸 보면 역시 교민 핫플ㅎㅎ

여기선 간단히 커피 정도를 마시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로 해요 !

주차가 쉽지 않았지만 어찌어찌 야금야금 잘 빠져나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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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는 시간 동안 써야 할 유심을 사기 위해 들른 Best Buy

별 거 아닌 곳이어도 이렇게 계속 사진을 찍느라 핀잔을 들었어요 ㅎㅎ

이때 갓 나온 에어팟 프로를 여기서 살 수 있는지

찾아보느라 시간은 걸렸지만

우여곡절 끝에 유심을 겨우 사고 잘 나왔습니다 :)

이제 동생이 잘 아는 멕시칸 식당으로 저녁먹으러 가요!

Gloria’s 라는 멕시칸 푸드 파는 식당입니다

Dallas에만 지점이 너무 여러 개라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들어가면서 어떤 분들께 문을 잡아드렸더니

What a gentleman 이라고 ㅎㅎ

제가 주문한 치즈 브리또(?)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상당한 편이에요

브리또, 타코 등 다양하게 시킨 우리 가족

나초 칩도 엄청 많이 주고 여하튼 가성비는 되게 좋았습니다

즐거운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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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화같은 크리스마스 마을 - Dee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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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배불리 잘 마치고!

동생이 자신 있게 데려간 Dallas의 크리스마스 시즌 명소는

바로 Deerfield 인데요

평상시라면 별 특징 없는 전형적인 미국의 조용한 작은 마을같은데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온 마을이 합심해서

누가누가 더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영화에서나 볼 법한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해요!

사실 그레이프바인 레이크 주변의 집들에서도

비슷한 장식을 했던 걸 보고

역시 미국의 크리스마스구나 했었는데

디어필드는 또 차원이 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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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놀랐지만 이 집 정도면 많이 안 꾸민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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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부터 본격 시작이네요!

너무 예쁘게 꾸민 집들이 많아요

가족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너무 멋지죠!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 날 수가 없네요 :)

이 날 저희가 차 타고 본 풍경을 제대로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여기는 약간 마을회관같은 곳이었어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답니다

마을구경하는 차들이 정말 많아서,

거의 러쉬아워 수준의 교통정체를 뚫고 구경해야 했어요

천천히 간 덕분에 예쁜 장식을 많이 봤네요!

미드에서 보면 꼭 미국 마을은 이런 마차 체험이 있던데!

크리스마스에 디어필드에서 타는 건 정말 기분날 것 같더라구요 :)

신기한 건 일단 찍고 봅니다

엄청 긴 리무진이에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어요

올리지 못한 사진도 많네요:)

한참을 돌다가 또 찍은 동영상입니다

초반부의 스누피 세워놓은 집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세계평화기원 :)

슬슬 구경도 막바지에 이르고

많고 많은 차들을 헤집고 이제 마을을 나갑니다

안녕 디어필드!

덕분에 너무 좋은 크리스마스였어

앞으로도 계속 전통을 이어갔으면 :)

끝내기 아쉬워 마지막 동영상을 하나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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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어필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이 날 하루도 달라스에서 너무 알차게 보냈네요

생각보다 즐거운 달라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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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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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1-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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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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