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달전에 예약했던 로얄테이블에 다녀왔어요 예약할때 비용을 전부 결제하고 현장에서는 메뉴만 고르면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성인 둘이서 150몇불정도 결제했던것같아요
공주들이 많이나오는 캐릭터다이닝이라고해서 기를쓰고 예약한건데 공주는 신데렐라 한 명이네요....ㅠㅠ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같이 사진도 못찍게 합니다.. 솔직히 괜히 예약한 거 같아요..ㅠ
내부는 화려하게 생겼어요 공주 옷 입고 온 애기들이 많았고 대부분 가족단위였어요
에피타이저인데 3개중에 맨위에꺼였어요 비스킷위에 참치랑 햄이랑 오이랑 홀그레인머스타드 올려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메인디쉬인 쇠고기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움웰던 정도 굽기였어요.. 친구는 미디움레어먹었는데 그게 미디움정도였던 것 같아요 주문하실때 참고하세요 당연히 맛은 있습니다
디저트로 초코무스랑 젤라또를 시켰는데 너ㅓㅓㅓㅓㅓ무달아서 머리가 띵해질 정도였어요.. 다 못먹겠어서 돈아까운데 그냥 남겼어요ㅠ
그리고 대망의 신데렐라..ㅎㅎ
20-30분마다 신데렐라가 한번씩나오는데 제자리에서는 보이지도 않았어요 저기까지 가기도귀찮아서 그냥 확대해서 한장 찍어봤어요 애기들이랑 몇마디 나누긴하더라고요 물론 테이블로 와주진않기때문에 직접가야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네요..ㅠㅠ 테마파크에 돌아다니는 캐릭터는 한 명도 못봤고 캐릭터다이닝도 별로 메리트가 없는 느낌... 오늘은 비아워게스트 가는데 별로 기대는 하지말아야겠어요ㅠ
+)방금 앱캇에서 오로라공주랑 미니마우스는 봤어요! 운이 좋아야볼수있는건가봐요 ㅎ..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