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파크2 2일차 후기입니다

오늘로 디즈니월드 투어는 끝이네요

Hollywood Studios → EPCOT 이렇게 2개 파크 돌았습니다

어제 오늘 파크 돌아다니며 관광객 중 한국인 딱 6명 봤네요

한국인이 별로 없는건지 너무 넓어서 안보이는지ㅋ

오히려 상점 들어가고 하면 한국인 알바생을 더 많이 봤네요

그리고 아랍쪽에서 오신건지 히잡쓰고 계신 여성분이 있었는데 다가리고 눈만 내놓고 머리위에 미키마우스 머리띠 착용한 모습보고 속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다는 생각하고 지나갔네요

저는 영어를 할줄 모르는데 그래도 다니는데 지장 없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ㅎ

제가 지인들에게 여기 왔다고 하니 애들 노는 놀이동산은 왜 갔냐고 하고 줄서는것도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제가 다른 놀이동산 많이 간건 아니지만 디즈니는 대기줄에서 부터 사람을 놀이기구 세계관으로 로딩시키는 느낌입니다

평소에 잘아는 컨텐츠 세계관을 체험한다는 건 익숙해서 거부감도 별로 없어요

놀이 기구 자체도 세계관을 체험시키는 느낌이라 에버랜드 같은 곳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소품 그리고 분위기부터도 압도적입니다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

이 놀이기구를 처음 탓어요

세계관에 깊이 빠지게 만드는 대기줄을 가진 놀이기구입니다

마지막은 스타워즈 수류탄 모양의 콜라 팔길래 신기해서 사서 먹어봤네요ㅋ

저거 하나에 만원쯤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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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놀이기구인 Slinky Dog 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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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놀이기구가 워낙 임팩트가 커서 조금 시시했지만

그래도 토이스토리에서 장난감들과 노는 느낌의 롤러코스터예요 이거 속도감도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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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Tower of Terror

귀신의 집에 자이로드롭이 같이 있는 느낌입니다

낙하 할때 의자에서 엉덩이가 떨어져요

이것도 대기줄에서 부터 세계관 로딩이 많이 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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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 나와서 가판대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더위좀 식혔습니다ㅎ

그리고 다음 파크인 epcot으로 옴겼습니다

가기전에 중앙 광장에서 공연하길래 살짝 보고 왔네요

이동할때 곤도라 타고 이동했어요 바로 가는게 없어 호텔인지 리조트인지 그쪽에서 환승해서 쭉 안내리고 타고 가면 epcot 나옵니다

한 30분쯤 걸린거 같아여

그리고 epcot 도착

바로 Guardians of the Galaxy: Cosmic Rewind 타러 이동

이것도 입장부터 세계관으로 로딩됩니다ㅎ

가디언 오브 갤럭시 세계관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음은 Test Track으로

여긴 자율 주행으로 트랙을 도는 느낌입니다

근데 자율 주행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ㅋ

브레이크 팍팍 밟고 악셀 팍팍 밟아서 음... 승차감이 아주 재밌습니다ㅋ

나오는 길에 자동차 쇼룸있어요

거기에 콜벳있기래 멋져서 한컷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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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Frozen Ever After 갔어요

마지막으로 갔는데 내일 출근해야 하니 오후 6시가 한계 였어요 조지아주로 차 끌고 이동해야 했거든요ㅜ

와이프와 연애 때 함께본 겨울왕국 생각나서 여기로 골랐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대기실로 들어오면 겨울왕국 마을 골목으로 들어선 느낌이 납니다

줄이 2시간이나 대기 탔네요 가족끼리 많이 와서 그런가 그리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아닌데 사람은 엄청많네요ㅎ

그냥 배타면서 겨울왕국 스토리 압축해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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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로 돌아갈시간...!!

나오면서 아쉬워 찍은 사진들입니다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덥다보니 아스크림만 2개 먹고 하루 종일 돌아 다녔네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더운 하루였네요ㅎ

많이 돌아 다녔더니 발이 너무 아프네요ㅜ

하루에 2만보 넘게 걸어 다녔네요ㅋ

이렇게 디즈니 2틀 돌아다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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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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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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