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정말 좋아서 찍는 사진마다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저 수직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롤러코스터는 사람들이 다들 무서워해서 그런가 대기 시간이 5분 밖에 안 하더라구요. 줄 설 때는 긴장이 됐는데, 막상 타고나니 제일 재밌어서 안 탔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안경이랑 폰 날라갈 수 있으니 직원에게 종이로 된 임시 보관함 키 달라고 요청하셔서 폰을 보관함에 두고 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해리포터 어트랙션에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버터비어는 여러 명이서 가시면 딱 한 잔만 시켜서 한 입씩 맛만 보는 걸 추천드려요. 호불호 극심하다는 말에 걱정했는데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한 잔 다 비우기에는 끔찍하게 달고 가격도 비쌉니다! 엄청 단 거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한 입만 해 보고 사진 찍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