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One Times Square Skywalk 후기(볼 드랍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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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전망대가 새로 생겼다는 걸 알고 투어 의지가 생기더군요

새로 생긴 건물이 아니라 새해 맞이 볼드랍 하는 건물에 스카이워크가 생긴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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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시 예약($32.66)을 하고 20분 일찍 갔는데 예약 시간 전에는 입장이 안돼요. 안내 직원이 3시에 오래요

입구에서 이메일로 온 바코드 찍고 드가니 한 번 더 확인을 해요. 2층 올라가서 짐검사하래요. 엘베타고 내려서 검사하는데 가방 안을 막대기로 이리저리 휘휘 젓더니 돌려주네요. 다른데보다 간단해요.

그리고 줄 서서 엘베타고 드뎌 올라갑니다. 영상 찍을 준비 해야해요.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망대 가봐서 그런지 여기는 꼴랑 19층이라 전망대라고 말하기도 무색해요.

내리면 볼드랍 할 때 쓰는 볼이 가운데 보이고 벽쪽으로 큰 유리 상자안에 종이 쪼가리가 마구마구 안에서 춤을 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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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나가면 26이라 씌인 숫자 조형물이 맞아줘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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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끼고 한 바퀴 도는데 우측으로 가니 바닥이 유리예요. 사진, 영상 다 보고왔는데 역시나 고소공포증 있는 저에겐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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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에 가서 밑을 내려다 봐야하는데 오른쪽 난간을 잡고겨우 발을 떼봐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좀 냈는데 앞에 있던 남자가 웃으며 한마디하네요. 사진을 부탁해서 오랜만에 한 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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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면서 보니 저만 우측에 붙어있고 다들 여유있게 끝에 서서 사진도 찍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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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으로 와서 앞쪽으로 한바퀴 도는데 바닥은 밑이 안보이지만 역시 끝에는 못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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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직원에게 부탁해서 찍고 나가려고 문 여니 종이에 소원 적으래요. 두장 적어서 넣었어요. 이거 올해 볼드랍 행사때 사람들 머리위로 뿌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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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온라인 예매할 때 본 상품을 판매중이네요. 열심히 설명 듣고 들여다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다시 내려가며 영상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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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망대 가면 3시간은 보냈는데 여기는 딱 30분이 맞는 것 같아요. 공간도 작고 더구나 낮에 가서 더더욱 짧게 끝남요.

아이 있으신 분은 I Candy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탕도 받고 포토존과 체험구간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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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이면 타임스퀘어도 반짝일거고 안에도 조명이 들어와서 이쁘던데 일정상 어쩔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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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현장구매 안되고 온라인 예매만 가능해요. 계정 만들고 정보 입력해야 하고요. 32.66불 싸다고 생각했는데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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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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