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유여신상+] 5/5(화), 아들과 함께 한 뉴욕 여행(6일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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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엄뛰엄, 게으른 여행 후기 입니다.ㅠ

뉴욕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정도 지났네요. 다시한번 힘내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뉴욕은 여행가서도, 한국 돌아와서도 시차적응이란 고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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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5 어린이날이네요. 오늘 메인 여행지는 리버티섬에 자유여신상(+크라운까지) 입니다. 가는길에 로우맨하튼에 들려 구경하고, 오후에 배터리 파크에서 13시 예약된 페리타고 리버티섬 들렸다가 다시 나오는 일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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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날 날씨가 좋았는데요. 한국에서 일기 예보보면 흐리거나 비온다는 예보가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짧게 오는 경우가 많고, 새벽에 비가 와도 일기 예보에는 흐림으로 뜨거나 비온다고 뜨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며칠 사이에 일기 예보가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맑을 날 기대를 져버리지 마시고 오셔서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뉴욕 하늘은 미세먼지가 없어서 인지 맑은날은 하늘이 너무 파랗고 청명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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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일차. 아침이면 슬슬 피곤해서 점점 기상시간이 늦어졌던거 같네요. 한국에서 계획할때는 해뜨면 여행 시작, 해지면 여행끝이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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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일어나서 지하철타고 로우맨하튼으로 갔네요. 배가 고파 지하철역 부근 던킨에서 커피랑 도넛 사먹었는데.. 맛이 별로네요. 이후 지나가다 마켓플레이스라는 마트에 들려 일회용 용기에 이것저것 담아 무게 재서 사먹는 음식 사서 겁없는 소녀상 근처 벤치에 앉아 먹었습니다. 무게당 13달러 정도했고 이것저것 담다보니 30달러(2인 기준, 다른데는 무게당 9달러도 있더라구요.) 나왔네요;; 그런데 음식이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이런데를 자주 갈걸 그랬어요.(제 기억에 트레이더조에는 없음. 홀푸드마켓에는 이런게 있음.)

트리니티 성당, 거래소 등등 둘러보고 자유의 여신상 가는 페리타러 배터리 파크로 갔습니다. 다 못본 곳은 자유 여신상 보고와서 더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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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신상..크라운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일찍 매진된다해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뒀습니다.(Statue City Cruises에서 예약) 티비에서 보던걸 배타고 구경하는 것고 좋았는데, 섬에 내려서 가까이서 보고 좁은 내부도 올라가보는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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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탑승 시간은 반드시 안맞춰도 되고요. 유연하게 조절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배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했던거 같아요. 소요시간은 발권+보안검색+탑승 및 페리 이동+리버티섬&자유여신상 크라운+페리타고 나오기까지 3시간정도 잡으면 될거 같네요.(페리로 이동하는 시간은 20분 정도) 리버티섬에서 박물관 구경하면+1시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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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배터리 파크로 돌아와서, 배터리 파크 잔디밭에서 쉬었다가 돌진하는 황소 구경하고, 월가, 스톤 스트리트 등 골목을 좀 둘러봤습니다. 스톤 스트릿트 갔더니 골목 전체가 대낮부터 거리 전체에 술판이 벌어져 있던데.. 시간상 맥주 한잔 못해서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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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저녁에는 하루전에 로터리 당첨된 알라딘 공연 보러 갔습니다. 오후 7시 공연이여서 근처에서 쉑쉑으로 저녁 먹고 공연장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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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는 평일 이여서 사람이 적었는지 몰라도 당첨이 되서 아이에게 어린이날 선물 제대로 했네요. (35달러/인당) 다들 도전해보세요. 공연장 가서 보니 자리도 너무 좋았어요. 공연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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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끝나고 바로 옆 타임스퀘어 들러 야경 잠시 보고...

달라스BBQ들러서 베이비백립 포장해서 숙소와서 먹고 잤습니다. 아들이 베이비백립 너무 맛있다네요. 그리고 의외로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포장하면 팁도 세이브. 이서진님께 감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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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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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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