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도시 미학과 미술관 위주로 여행하신다면

(다들 아시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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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감상

우리가 사물이나 현상을 인식할 때,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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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교수 유튜브 꼭 보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유현준 뉴욕" 으로 검색하면 세네편 있어요.

맨해튼의 전체적인 지형과 로드맵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맨해튼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던 영상들이었습니다.

전 여행 전에 두세번 봤었고

특히 베슬과 하이라인 편은 그곳을 갔을 때 아예 유튜브 틀어놓고 걸어다녔어요. 거의 도슨트같은 느낌이었달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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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작가의 뉴욕 관련 영상도 괜찮았어요. 여행 전에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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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는 미여디 회원이 정리해주신 이 글 너무 도움이 됐어요...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ㅠㅠ

전 센팍도 로망이었는데 자전거도 못타고 체력도 저질이라 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거든요.

자전거 연습을 해야하나...마차를 타야하나... 킥보드 대여도 막 알아보고....

여러 루트를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이 글 보고 고민 해결 ㅎ

피크닉 이틀이나 했어요.ㅎ

https://naver.me/IGsJnDIc

저도 센트럴파크 동선을 미리 표시해놓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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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술관 투어

전 사실 미술관 때문에 뉴욕 갔습니다ㅎ

MoMA, 메트로폴리탄, 클로이스터스, 휘트니, 구겐하임, 프릭 컬렉션 갔었고

(Dreams come true!)

필라델피아에서 반스 파운데이션과 필라델피아 미술관 다녀왔어요.

미술관별 소감이나 작품 관련 내용은 기회가 있으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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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 Culture 어플 다운 받으시면 미술관별로 들어가 작품 설명 보실 수 있습니다.(대부분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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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별로 해설 어플 있는 경우도 있고요.(주로 영어고 가끔 한글인 곳도 있는)

전 특히 필라델피아의 반스 파운데이션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강추!)

거기 어플 다운 받아서 작품에 대면 바로 설명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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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던 미술관들 다 다니면서 아주 만족스럽긴 했는데

체력 소진이란 이슈로 ㅎㅎㅎ

멧과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선....

왜이리 넓어.... 왜이리 많아...대체 어디가 끝이야....

막 욕나오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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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쓰라고 AI가 있는 거죠ㅋ

전 챗GPT, 제미나이 둘다 쓰는데

미술관별 꼭 봐야하는 작품들 50선 정도(위치 포함) 뽑아달라고 하면 대략 윤곽 나옵니다 ㅎ

(저는 미리 준비해가긴 했습니다)

근데 얘네들 틀리는 경우 진짜 많습니다~

예전 전시 작품 알려줄 때도 있어요.

이해는 가죠, 웹에 있는 자료들 수집해서 알려주는 거니 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잘난 척 ㅋ

크로스 체크 필수, 다 믿진 마시고 참고로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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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디에 가예팝님 글들도 큰 도움이 됐어요!!!

전시가 계속 바뀌니까 포스팅하신 데에서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도슨트 받는 느낌으로 설명 보면서 관람했어요 완전 횡재!!!

가예팝님 글보기 누르시면 여러 게시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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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시로 하나만 링크할게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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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과 휘트니는 미술관 건물 자체가 예술이니 건축을 즐기시구요

-구겐하임에 3층인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19~20세기 작가들의 우리가 몰랐던 화풍들 그림이 꽤 있어요.

구겐하임 전체적으로 설치미술 위주라서 모르고 지나갈 뻔.

피카소, 고흐, 에곤 쉴레 등등등 이게 저 사람 그림이야? 싶을 정도로 색다른 느낌의 작품들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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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5월 초) 휘트니는 비엔날레 때문에 호퍼 그림이 몇개 없었어요.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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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스터스는 대중교통으로 갈 경우 돌계단 꽤 올라가야 합니다. 무거운 짐 가져가지 마시고 가벼운 몸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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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도 모르고....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시간 절약한다고 동선에 트레이더 조스를 넣어서ㅜㅜㅜㅋㅋㅋ

캐리어에 이런저런 선물용 유리병 쨈들과 간식들 싣고 계단 오른다고 개고생

입구에 갔더니 짐 보관 안되고 짐 들고 들어가도 안된다고ㅜㅜ

내가 이 무거운 짐을 들고 힘들게 계단을 올라와서 여기까지 왔다....지켜주진 않아도 괜찮으니 그냥 놓고 들어가면 안되겠냐고 사정했지만 어찌 그리 단호한지!!!

결국은 밖에 나가서 멀찍이 떨어진 수풀에 캐리어 숨겨놓고 들어갔다 나왔다는 웃픈 기억이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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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 컬렉션은 개인 소장품 전시 미술관인데요.... 미술관도 개인 주택 ㅎ

재력이 거의 삼성 홍라희 수준인 건가

집도 거의 저택이고 소장품 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거기 그림들 액면가만 다 합쳐도 천억은 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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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대로 쓰다가 보니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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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전시작품은 모마나 더 멧이 우월하게 많지만 특색있는 미술관 몇 개 소개해볼게요

건축이 색다른 구겐하임.

외부도 특이하지만 내부엔 계단이 없고 나선형으로 쭈욱 이어져 최상층부터 쭈욱 걷다보면 1층으로 내려오게됩니다

휘트니 미술관

전시장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작품과 함께 풍광을 볼 수 있는 곳

옥외 공간에서 보는 허드슨강 전망도 가슴이 뻥 뚫려요

비엔날레가 한창이던 휘트니 미술관입니다

동선상 하이라인-첼시마켓-리틀아일랜드랑 묶어서 다녀오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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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스터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분관)

중세 유럽 수도원 건축 양식의 미술관인데요.

경건하고 차분하고...힐링되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옥상 외부에서 보는 허드슨강도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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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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